서울--(뉴스와이어)--결혼적령기의 미혼 남녀는 여름 노출이 자신에게는 큰 단점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린(www.noblein.com)이 6월 15일부터 7월2일까지 결혼 적령기인 20∼30대 미혼남녀 722명(남 375명ㆍ여347명)을 대상으로 “여름 피서를 사귀는 이성과 함께 할 것인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남성의 경우 “여자친구가 있어도 굳이 같이 갈 필요는 없다.”(48.5%)가 1위로 여성의 경우 “남자친구가 있으면 같이 가겠다.”(51%)가 1위로 상반된 응답을 보였다.

그 뒤로 남성의 경우 “여자친구가 있으면 꼭 함께 갈 것이다.”(34.2%), “상황에 따라 다르다.”(17.3%)로 절반에 가까운 남성들이 여자친구가 있어도 굳이 같이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는 “남자친구가 있으면 같이 가겠다.”(51%), ”동성친구들과 함께 하겠다. (27.2%)“, “상황에 따라 다르다”(21.8%)로 응답해 남성과 여성의 생각이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여름 노출에 대한 생각?’이란 주제에서는 45%의 응답자가 ‘여름 노출이 나에게는 단점이 될 것이다.’라고 응답했다.

이어 “노출이 많아져서 자신 있다.”(27.3%), “큰 신경은 안 쓰지만 일부러 노출은 피한다.”(25.2%), “특별히 신경 안 쓴다.”(2.5%)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인과 함께 가장 가고 싶은 곳을 묻는 질문에서는 남녀 모두 “바닷가”(남 42.5%, 여 66.2%)를 가장 가고 싶은 피서지로 꼽았다.

그 뒤로 남성의 경우 “조용한 계곡이나 산”(25.3%), “집에서 티비나 보며 휴식”(24.2%)의 순으로 나타났고, 여성의 경우도 남성과 같은 순으로 “조용한 계곡이나 산(17.5%)”, “집에서 휴식“(8.2%)로 응답했다.

또한, “여름 피서를 사귀는 이성과 함께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남성의 경우 “여자친구가 있어도 굳이 같이 갈 필요는 없다.”(48.5%), “여자친구가 있으면 꼭 함께 갈 것이다.”(34.2%), “상황에 따라 다르다.”(17.3%)로 절반에 가까운 남성들이 여자친구가 있어도 굳이 같이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는 “남자친구가 있으면 같이 가겠다.”(51%), ”동성친구들과 함께 하겠다. (27.2%)“, “상황에 따라 다르다”(21.8%)로 응답해 남성과 여성의 생각이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설문결과에 노블린의 조원영팀장은 “남성과 여성모두 자신의 외모에 자신이 없으면 노출을 꺼리는 성향이 심해 여름을 싫어한다.”며 “방송이나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몸짱’이 대한민국 사람들의 일반적인 평균이라는 생각은 버리고, 지금 보다 자신의 몸과 외모에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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