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청년연대 성명-참수리 357호 전쟁기념관으로 이전 전시하라
당시 의무병으로서 서해교전에 참전하여 중상을 당한 故 박동혁 병장은 머리와 왼팔을 제외한 온몸에 적의 포탄 파편이 박혀 인간으로서는 감내하기 힘든 고통을 당하다 양다리를 절단하는 80여 일간 입원 치료중 사망하였고 故 박동혁 병장의 어머니가 쓴 글은 온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하였다.
우리는 참수리 357호 용사들의 조국을 위한 충정을 온 국민이 영원히 기억하고, 북한 김정일 독재정권의 만행을 널리 알려나가 무조건적 남북 화해 협력만을 강조하는 무분별한 친북 반미 자주 통일운동을 경계하고자 한다.
우리는 진정한 남북간의 화해 협력 그리고 자유 통일을 위해서도 진정한 평화가 정착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 다시는 6. 29 서해교전과 같이 젊은 넋들이 안타깝게 숨져가는 불행한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이라 믿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반 국민들이 접근할수 없는 팽택 2함대 기지안에 보관된 참수리 357호를 용산 전쟁기념관으로 하루 빨리 이전 전시하여 남북 대치상황의 안보 교육에 활용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노무현 정부는 이제라도 남북화해 협력과 튼튼한 국가 안보를 병행한다고 밝힌 대북정책 기조를 스스로 증명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전사자들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사건의 의의를 축소시키는 의미인 '서해교전'이 아닌 '6.29 서해해전'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하고, 국가 안보 교육강화를 위해 참수리 357호를 전쟁기념관으로 이전 전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06. 7. 3 자유청년연대 (대표 최용호) http://www.bluef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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