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먹지 않고 바르는 ‘비타민C 콜라겐 화장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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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바이오 코스닥 027050
2006-07-04 09:24
서울--(뉴스와이어)--“여름철 하얀 얼굴, 주름 없는 얼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

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사장 박찬원)은 파우더 타입의 에센스인 ‘코리아나 비타민C 콜라겐 파우더 에센스’를 출시한다. 파우더 가루를 얼굴에 바르면 액상 에센스로 바뀌는 이 제품은 미백과 주름 개선의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4g X 5개입 / 110,000원)

‘코리아나 비타민C 콜라겐 파우더 에센스’는 칙칙한 피부, 잔주름, 건조함 등 피부 노화를 개선 시킬 수 있는 편리함과 합리성을 가진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비타민C, 식물성 콜라겐, 예덕나무 추출물이 함유되어 미백, 보습, 주름 개선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특히 자사 특허 물질인 예덕나무 추출물은 천연 성분으로, 콜라겐 합성 효과가 뛰어나고 트러블이 적은 신토불이 주름 개선 원료이다.

또한 피부에 바르면 가루가 액상으로 바뀌는 “체인저블(Changeable)” 제형은 바르는 즐거움은 물론 기능성 성분을 안전하게 피부에 흡수 시켜 준다. 온도 등의 외부 환경에 쉽게 손상되는 비타민C, 콜라겐 성분을 캡슐 속에 안정화하여, 효능을 잃지 않고 피부 속까지 도달할 수 있다. 체인저블 제형은 크림 타입 에센스보다 유분기가 적어 피부에 바르면 번들거리지 않고 산뜻하다.

코리아나 화장품 이은숙 코리아나 브랜드 매니저는 “ 하얀 얼굴과 주름 없는 얼굴은 여성들이 모두 원하는 부분”이라며 “ 2가지 기능을 동시에 충족하여 편리하고 합리적인 구매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사용법은 아침, 저녁 화장수 다음 단계에서 한 스푼의 분량을 내장된 접시에 덜어내어 눈가를 포함한 얼굴 전체에 손가락으로 꼼꼼히 눌러 바른다. 총 30일 프로그램으로, 양을 조절하여 사용하기 쉽도록 6일치씩 소량 포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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