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시스텍 대주주, 지코프라임 상반기 매출 1200억대 기록할 듯
지코프라임은 올 상반기 실적을 1차 마감 한 결과 이 같은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에 버금가는 규모라고 덧붙였다. 지코프라임은 지난해 1,215억2900만원의 매출액을, 영업이익은 217억9800만원, 순이익은 160억7600만원을 달성하였다.
우전시스텍은 7월 6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지코프라임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이 승인될 경우 지코프라임의 지분을 100% 보유하는 완전 모(母)회사가 된다. 이로 인해 지코프라임의 향후 당기 순이익 실적이 우전시스텍의 영업외수익으로 반영 될 전망이다.
앞으로 지코프라임은 상반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경영권을 인수한 우전시스텍의 연구개발부문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우전시스텍의 네트워크 관련 IT 기술력과 해외 영업력을 활용해 최근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개발의 가속화 및 성인 아케이드 게임기의 해외시장 진출 등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전시스텍은 이번 임시주총에서 대표이사에 지코프라임의 최준원대표가 선임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하반기에는 지코프라임과의 합병이 적극 검토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사간의 합병이 원활하게 성립된다면 연간 매출액 규모가 최소 2,000억 원 대에 달하는 코스닥 등록 중견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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