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박광서 전남대 교수(경영대학 경제학부, 전남대 문화예술특성화사업단장)가 최근 제1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 기간중 개최된 전국지역혁신총회에서 전국 지역혁신연구회 초대 회장에 선출됐다.

박 교수는 "전국 14개 지역혁신연구회를 네트워킹해 혁신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피력했다.

박 교수는 또 “지역혁신연구회의 기틀을 다지고, 국가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해갈 방침”이라면서 “행정수도 이전의 위헌 결정으로 국가 균형발전이 위기에 봉착했는데, 다른 방식을 통해 균형발전을 가져올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소개했다.

지역혁신연구회는 지역혁신을 위한 2개의 기구중 관 주도로 활동하는 지역혁신협의회와 달리 민간이 주축이 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광주 전남지역에서는 산업체, 학계, 연구소 관계자 17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혁신연구회장을 맡고 있는 박 교수는 광산업, 생물산업, 물류산업, IT산업, 문화관광산업 등 5개 광주전남 전략산업에 따른 분과를 운영하며 지역 혁신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연구회가 주축이 되어 1천150억원 규모의 FTTH(광대역통신망)사업을 유치함으로써 광산업, 부품산업, 문화산업 발전의 중간 매개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했다. 또 이같은 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지역혁신박람회에서 우수 연구회로 선정,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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