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원미구보건소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염병 및 식중독 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염병 및 식중독예방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원미구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이뤄지며 초등학교 대상은 7월28일, 10월20일이며 중·고등학교 대상은 8월18일, 9월22일, 11월17일이다.

신청기간은 7월15일까지 교육1회당 선착순 100명한도내에서 032-320-2552, 핸드폰 문자 ☏010-9906-5157 팩스 320-3409로 신청가능하다.

원미구보건소는 이번 전염병 및 식중독예방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인정서를 발급할 예정으로,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교육 참석은 4시간을 인정하고 전염병예방 캠페인에 참여하면 2시간을 인정한다.

또한, 전염병, 식중독, 비위생 사례를 찾기에 참여하면 조사 1건당 1시간을 인정하고 2건 한도 내에서 봉사활동을 인정해 준다.

시관계자는 “집단급식 및 외식의 증가로 하절기에 집중하던 수인성/식품매개 전염병이 연중 발생하는 추세이며 최근 CJ푸드시스템(주)에 관련한 식중독 사건으로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어 이번 체험학습장을 통해 학생들이 대응능력을 갖추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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