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AA”알카라인 배터리로 오래가는 보급형 디카 2종 출시
- 고성능 Leica DC VARIO-ELMARIT 렌즈 탑재한 DMC-LC70GD/LC50GD 2종
- 광학3배줌과 디지털 3배줌 지원하는 400만 화소대 보급형 디카
- 일반 "AA"알카라인 배터리 2개로 LCD가 켜진 상태에서 200장 촬영 가능
- 파나소닉의 독자기술인 비너스엔진 탑재로 고화질, 고속 연사 촬영 가능
배터리 충전 걱정 없이 어디서나 일반 건전지로 간편하게 사진 촬영이 가능한 디지털카메라가 출시된다.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co.kr 대표 야마시타 마사카즈)는 라이카의 DC 바리오-엘마리트 렌즈와 자사의 첨단 이미지 처리 시스템인 Venus엔진을 결합한 400만화소와 320만 화소의 디지털 스틸카메라 Lumix DMC -LC70GD와 LC50GD 2종을 이 달말 출시한다고 밝혔다.
LC70GD와 LC50GD는 일반 "AA"알카라인 전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매우 편리하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LCD가 켜진 상태에서, 30초마다 사진을 찍고, 모든 촬영시에 플래시를 사용했을 경우 "AA"알카라인 전지 2개로 200장의 사진을, LCD를 끌 경우에는 720장의 사진을 충분히 촬영 할 수 있다. 일반 건전지 외에 니켈-수소 충전용 배터리를 사용하면 더 많은 사진을 연속해서 촬영할 수 있다.
LC70GD와 LC50GD는 파나소닉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개념 비너스엔진(LSI)탑재로 고화질, 고속연사 촬영이 가능하다. LC70GD는 초당 최대 5매, LC50GD는 최대 8매의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두종류 모두 광학 3배, 디지털 3배 줌을 지원하며 셔터스피드는 8~1/2000초이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이얼 모드를 채택하고 있으며, 특히 LCD의 전력소모를 줄이기 위해 15초 이상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으면 LCD를 자동으로 꺼주는 절약모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 SD 메모리카드를 사용하며, 가격은 LC70GD가 44만 8천원, LC50GD는 34만 8천원이다.
한편 파나소닉코리아는 18일(화)에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딜러들을 대상으로 위의 디지털카메라 2종을 비롯해 디지털캠코더, 홈시어터, 프로젝터 등 올해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총 29종의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발표회에서 파나소닉측은 "올해는 아테네올림픽 후원사로서 브랜드 노축 확대를 위한 PR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며, 스타일리쉬하고 다양한 신제품 도입,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Panason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