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6-07-05 09:06
서울--(뉴스와이어)--‘취업 시 좋은 대우 받기 위해서’

대학생 10명 중 4명은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을 통해 좀 더 좋은 학벌을 취득하는 학벌세탁을 할 의향이 있으며 이 같은 의사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생’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리서치 전문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대학생 803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학벌세탁을 하실 생각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전체의 43.5%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또 ‘학벌세탁 의사가 있다.’라는 응답의 경우,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생’(50.1%)이 ‘지방소재 대학생’(34.2%)보다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학벌 세탁을 하려는 이유로는 ‘취업 시 좀 더 좋은 대우를 받기 위해서’가 37.5%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현재 대학으로는 취업하기 어려워서’ 26.9%,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 16.6%, ‘취업 시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 15.8% 등의 순으로 취업과 관련된 이유가 전체의 80% 가량을 차지하였다.

반면, 학벌 세탁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남성은 ‘다양한 경력 쌓는 것이 중요하므로’(30.9%)를, 여성은 ‘외국어 및 자격증 취득 등 내 능력 향상이 우선이므로’(32.3%)를 꼽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학벌과 실력 사이의 상관관계는 ‘상관없다.’라는 의견이 절반 가량인 45%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비례한다’ 28.1%, ‘잘 모르겠다’ 14.4%, ‘반비례한다’ 12.5% 순이었다.

취업을 하는 데 있어서 학벌과 실력 중 더 큰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는 ‘학벌’(39.9%)보다는 ‘실력’(41.8%)을 꼽는 응답자가 더 많았다.

한편, 구직활동 경험이 있는 대학생 468명을 대상으로 구직과정에서 ‘학벌에 의한 차별을 경험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72.4%가 ‘있다’라고 응답해 아직도 학벌에 의한 차별이 상당부분 남아 있음을 보여주었다.

사람인의 김홍식 사업본부장은 “물론 일부 기업에서는 아직도 학벌이 하나의 평가기준이 되고 있다. 그러나 열린 채용과 블라인드 면접 등의 도입으로 실력위주의 선발이 확대되고 있으므로 단순히 학벌보다는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훨씬 경쟁력 있는 취업준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연락처

사람인 홍보팀 임민욱 02-2025-4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