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박스,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2탄 ‘M’ 특별기획관 열어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6일, 자사가 운영하는 피디박스(www.pdbox.co.kr) 사이트의 인터넷 영화관 '박스미디어'에서
특히 결정적인 순간에 주인공 심은하의 눈과 목소리가 변할 때면 '임산부나 노약자는 시청을 삼가 달라'는 자막이 나올 정도로, 당대 시청자들에게 극도의 공포심을 자극했다.
청춘스타 심은하의 풋풋했던 모습과 야누스적 매력 또한 감상 포인트.
나우콤 측은 "지난 4월 추억의 드라마 <수사반장> 상영 이후,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제2탄으로 네티즌들의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관람료는 편당 1,000원. 단, 1일 무한대 정액권 구입하면 2,000원에 전 회 관람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afreeca.com
연락처
나우콤 홍보팀장 박은희 02-590-3815
-
2008년 2월 12일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