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음이...’ 의 주인공 유승호 1위하다

서울--(뉴스와이어)--영화 <집으로…>에 이어 두 번째 감동 스토리를 선사할 <마음이…>의 주인공 유승호가 영화 전문 사이트 씨네21에서 조사한 미래가 가장 기대되는 기대주로 꼽혔다. 이 설문에서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 후보로는 박지빈, 정다빈, 이세영, 유승호 등이 있었으며 이 중에서 유승호는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 727명 중 42%의 지지율을 보이며 2위( 영화 <안녕, 형아> 박지빈 24.5 %)와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집으로…> 에서 77살 할머니와의 동거 이야기로 전국 420만 관객을 웃고, 울린 유승호는 그 동안 TV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슬픈 연가>에도 출연,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더욱 성숙된 배우로서 한층 연기력을 업그레이드 해왔다.

지난해 이미 한 인터넷 매체의 조사 결과, 앞으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할 것 같은 기대주 1위로 뽑힌 바 있으며, 올해까지 2년 연속 2관왕이 되면서 유승호에게 배우로서의 성장에 대해 기대가 큼을 보여준다.

현재, 유승호는 국내 최초 연기견(犬) 달이와의 연기 호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마음이…>를 촬영 중이다. 극중 유승호의 역할은 동생을 위해서는 뭐든지 하는 강인한 오빠의 모습을 담고 있어서 기존 아이 이미지를 탈피, 성숙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4년 전의 능청스럽고 천방지축의 모습을 버리고 터프하면서도 강인한 남자로의 변신이 주목된다.

막바지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영화 <마음이…>는 성깔 있고 고집 센 소년과 속 깊고 한결 같은 그녀, 마음이가 펼쳐가는 유쾌하고 가슴 찡한 동거 스토리로 오는 가을 관객들을 찾아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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