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모발보호에 신경쓰세요”

서울--(뉴스와이어)--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두피관리에 신경 써야 할 시기가 돌아왔다.

여름철에는 매일 생성된 피지와 땀 등으로 두피와 피부가 노폐물로 오염되어 있다. 여기에 장마철 습한 날씨가 비듬균인 말라세시아 번식을 도와 모발 손상을 유발하게 한다. 특히 장마철 산성비는 모발이 자라는 모낭 입구를 막아 피지 배출을 어렵게 해 비듬은 물론 심하면 탈모까지 유발할 수 있어 장마철 두피관리에 주의가 요망된다.

장마철 모발 손상을 방지하고 두피 보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모발 보습과 영양공급이다. 산성비는 모발을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모발의 보습과 영양을 주는 헤어케어 제품을 사용해야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유니베라 마케팅팀 담당자는 “모발이 비에 젖었을 때는 컨디셔닝 샴푸 후에 충분히 물기를 닦아 내는 것이 중요하다. 모발이 습한 상태로 유지가 되면 비듬의 원인이 된다”고 조언했다.

유니베라 ‘남양알로에 베라스파 헤어케어’

천연물 글로벌 기업 유니베라(www.univera.com)는 장마철 두피와 모발 보호를 위해 ‘남양알로에 베라스파(Veraspa) 헤어케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보습 효과가 높은 액티브알로에 성분을 함유해 모발 보습에 효과적이며 솔싹 추출물 성분과 함께 디엘판테놀, 피탄트리올, 열대야자열매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모발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고 두피 보호 및 손상된 모발을 개선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베라스파 헤어케어는 컨디셔닝 샴푸와 컨디셔닝 린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1만6000원(500ml)이다.

한국P&G ‘팬틴 나이트 미라클 트리트먼트 오일’

한국피앤지는 잠자는 동안에도 효과적으로 모발을 관리해 주는 나이트 전용 헤어케어 제품인 ‘팬틴 나이트 미라클 트리트먼트 오일’을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잠자기 전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오일타입의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오일에 함유된 마이크로 리페어 입자는 온도, 습도, 자외선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줘 모발 손상을 막아준다. 가격은 1만원(30ml)이다.

태평양 미쟝센 ‘펄 샤이닝 S 이펙터’

태평양 미쟝센은 진주성분과 함께 아미노산 성분을 함유한 샴푸와 린스 ‘펄 샤이닝 S 이펙터(6종)’를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아미노산 성분이 직접 작용해 모발 보습에 도움을 주며 모발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모발타입에 따라 모이스처, 볼륨플러스, 인텐시브 3가지 라인의 샴푸 또는 린스를 선택하면 된다. 모이스처는 건조하거나 푸석한 모발, 볼륨플러스는 가늘고 힘 없는 모발, 인텐시브는 손상된 모발을 개선시켜 준다. 가격은 각각 8900원(650ml).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리스트럭쳐링 샴푸’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리스트럭쳐링 샴푸’은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의 재생을 돕고 불순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기능성 샴푸이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코코 황산염과 브라질 아마존의 유기농 바바수 열매에서 추출한 바바수 베타인이 함유되어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만들어 준다. 가격은 2만5000원(250ml)이다.

오리진스 ‘낫프리 샴푸’

오리진스 ‘낫프리 샴푸’는 천연 클렌저 성분들이 두피와 모발의 먼지를 깨끗이 씻어주고 수분함량이 풍부한 판테놀(프로비타민B5) 성분이 엉키는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나게 만들어 준다. 복숭아 추출물로 보습 효과를 높여 건조함을 없애주고 모발을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건성 두피와 모발에 적합한 이 제품의 가격은 1만5천원(250ml)이다.

유니베라 개요
유니베라는 전세계 알로에 원료의 40%를 점유하는 세계 1위 기업으로, 미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등 천만평 해외농장을 통해 알로에 원료 및 천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와 호주 시장의 알로에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리적으로 근접한 중국 하이난 섬에 진출하였다. 최적의 알로에 재배지인 중국 하이난 섬에서는 알로에 재배는 물론 최첨단 알로에 공법인 큐매트릭스 공법이 처음으로 도입되어, 이를 통해 4세대 액티브알로에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유니베라가 직접 재배부터 생산까지 전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에코넷 시스템이 갖춰져, 한국기업의 기술과 노력으로 신선한 알로에를 소비자에게 최단기간 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베라의 액티브알로에는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자랑한다. 또한 국제알로에기준심의협회(IASC)에서 최우수 알로에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알로에제품의 표준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건강보조식품 제조에 성공을 거두어 우리나라 알로에 산업을 개척해온 ㈜남양알로에로 시작하여, 2006년 창사 30주년을 맞이하여 ㈜유니베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알로에 소재의 연구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천연물 소재로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 세계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23,140.6㎡ 규모의 자동화된 생산시설과 업계 최초로 K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시설을 갖추어 국내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의 4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당당히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420여 개의 대리점과 2만5,000여명의 유피(UP: Univera Planner)들이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nivera.com

연락처

유니베라 마케팅기획팀 김정훈 주임 02-460-8992 017-358-2813
홍보대행사 이지스커뮤니케이션즈 강정은 02-3443-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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