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버그하우스(berghaus)’ 런칭 패션쇼
2005년 봄 시즌 패션은 올해에 이어 주 5일 근무제의 확산과 친환경적인 삶을 우선으로 하는 진보된 형태의 웰빙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각광을 받으며 이를 적극 반영한 트렌드가 주를 이룰 전망이다. 따라서 아웃도어 의류에 대한 수요도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계속되는 장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아웃도어 시장 규모는 매년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에 따르면 2001년 5,200억원에서 2002년 6,500억원, 지난해 8,800억원으로 35%에 가까운 고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아웃도어의 의미에 대한 해석이 스포츠웨어나 일반 캐주얼웨어로 까지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방향에서의 시장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웃도어 의류에서 신체적인 쾌적함은 이제 기본이 되었으며 다양한 기능적인 요소를 도입하여 캐주얼하게 풀어가는 메트로 아웃도어, 여성라인을 확대하는 소프트한 아웃도어, 유럽풍의 전원적인 내추럴함을 강조하는 아웃도어까지 다양한 새로운 트렌드가 보여지고 있다.
반면 이런 다양한 트렌드가 혼재하는 시장 속에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함께 소재나 패턴에서 최고의 기능성을 추구하는 전통적이면서 전문적인 아웃도어에 대한 필요성 또한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버그하우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2005년 S/S 시즌 아웃도어는 기능성에 초점을 맞 추고 컬러나 실루엣, 디테일 등에 패션 요소를 가미해 감성적인 느낌으로 표현했다.
버그하우스의 아웃도어 의류는 크게 세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신체의 일부와 같은 개념의 몸에 좀더 밀착되는 형태로 신체 여러 부위의 움직임에 적합한 소재나 패턴 등을 응용해 기능적인 면을 강조하여 전문 등반을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최대한 만족시키는 “익스트림” (Extreme) 라인, 내추럴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컬러를 도입하여 등산 뿐만 아니라 일상복으로도 착용 가능한 “힐&마운틴”(Hill&Mountain) 라인, 몸에 피트되는 실루엣과 여러 아이템을 함께 겹쳐입는 스타일 등으로 새로운 스포츠 및 동호회를 통한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가는 젊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어드벤처 트래블(Adventure Travel) 라인이 그것이다.
2005년 S/S 시즌부터 전개되는 버그하우스의 제품 구성은 의류 70%, 신발 15%, 용품 15%로 아웃도어 의류를 포함한 용품 전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며2005년 상반기 국내생산 70%, 수입 30%로 시작, 2005년 하반기부터는 첨단 기능성 소재인 고어텍스 라이센스를 취득, 100% 국내 생산할 계획이다.
독일어로 ‘산장’이란 뜻의 버그하우스(berghaus)는 1966년 시작된 영국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로, 현재 유럽에서 1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최근 5년 동안 유럽 전역에서 매년 20~30%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는 유럽 최대, 최고의 브랜드이다.
웹사이트: http://www.ellesse.co.kr
연락처
홍보과 배은애 팀장 2187-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