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탈리아의 패션스포츠웨어 브랜드인 엘레쎄(ellesse)가 11월 17일 2005년 S/S 컬렉션을 선보이는 패션쇼를 잠실 롯데 호텔에서 진행한다. 이번 패션쇼에서 선보일 엘레쎄의 내년 봄, 여름 시즌 룩은 6,70년대 이탈리아의 휴양지 포토피노(Portofino)를 메인 컨셉으로 휴양지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패션 스포츠의 트렌디한 스타일로 재탄생시켜 올해의 스포츠룩 열풍을 2005년에도 한층 더 가속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05년 스포츠웨어는 올해에 이어 기능성 소재의 활용이 두드러진다. 단지 한가지 소재로의 제품 구성이 거의 사라질 정도로 다양한 소재의 접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소재뿐 아니라 스타일에서도 믹스&매치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스포츠 브랜드들은 스포츠룩의 일시적인 열풍을 뛰어넘어 그들의 뿌리를 찾아 전통을 중시하는 경향을 강하게 보이고 있다. 엘레쎄는 45년간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탈리아 페루지아에서 시작된 전통을 이번 2005년 S/S 시즌 의상들에서 여실히 보여준다.

스포츠웨어에 불고 있는 또 다른 트렌드로는 여성라인의 강화를 들 수 있다. 과거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스포츠웨어는 실루엣을 강조한 여성적인 라인으로 보다 감각적이며 트렌디해진다.

엘레쎄의 2005년 S/S 시즌 컨셉은 6,70 년대 이탈리아 휴양지 포토피노의 여유로운 무드를 반영한 심플하고 깨끗한 스타일과 테니스의 베이직한 스타일을 과감하게 업그레이드한 뉴베이직 스타일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여기에 엘레쎄는 패션 스포츠의 트렌디함 또한 잊지 않았다.

이러한 컨셉을 바탕으로 이번 엘레쎄의 2005 S/S 패션쇼에서는, 세련미와 아기자기한 디테일의 여성미를 보여주는 피트니스 라인, 현대적인 감각과 테니스 느낌의 전통적인 트레이닝복이 잘 조합된 헤리티지 라인, 스포츠뿐 아니라 외출복으로도 손색없는 스타일로 기능성 소재의 사용이 두드러지는 트렌디 스포츠 라인, 이탈리아 해양 휴양지 포토피노를 모티브로 하여 이국적인 편안함을 강조한 포토피노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1987년 국내 런칭하여 현재 9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엘레쎄는 웜업 수트, 스웨터, 패딩 점퍼, 다운, 보드복 등으로 구성된 남성 및 여성 스포츠의류를 모두 출시하고 있다. 의류 외에 아동화를 포함, 신발과 함께 가방, 모자, 양말, 장갑, 고글 등 악세서리류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lles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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