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국가 암조기검진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홍보를 위해 의사 등 의료인을 대상으로 하는 '2006년 국가 암조기검진사업(National Cancer Screening Program)' 소책자를 발간했다고 7월 5일 밝혔다.

이번 홍보용 소책자는 △우리나라 암 통계 △국가 암조기검진사업 △위암 검진프로그램 △간암 검진프로그램 △대장암 검진프로그램 △유방암 검진프로그램 △자궁경부암 검진프로그램 등 각 부분에 대하여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수록했다.

또한 각 암종별 프로그램 부분에서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종별 조기 발견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하는 검진대상의 검진시작연령, 검진방법 및 검진주기 등에 대한 권고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외 암 검진기관의 암 조기검진을 위한 검사방법과 검사연령, 검사주기 등의 현황을 자세하게 비교해 놓았다.

우리나라 암 통계 부분에서는 암 발생률, 암 사망률, 암 생존율에 대하여 연령군별 비교 및 국가별 비교 등 주요 통계에 대한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가 암조기검진사업 부분에서는 국가 암조기검진사업에 대한 필요성 및 배경, 국가 암조기검진사업 프로그램 수립 배경, 연도별 검진대상 및 검진암종, 암종별 검진방법 뿐만 아니라 수검자 사후관리 요령 등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검진기관이 반드시 확인해야할 검진기관의 검진절차에 대한 내용도 함께 넣었다.

국가 암조기검진사업의 성공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의사를 중심으로한 의료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이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제1위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암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최적의 수단으로써의 암조기검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암 검진 진료지침으로 활용하여 정확한 암정보를 제공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 하는 진료로, 환자를 보는 진료실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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