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 JAVA 전문가 확보 대작전
이러한 현상은 궁극적으로 잘못된 입찰관행에서 비롯되었음은 관련 업계에서는 뻔히 알고 있는 내용이다. 수 많은 기업이 생겨나 도산하는 과정에서 가격을 파괴하고 공중으로 무책임하게 사라지지만 그 속에서도 꾸준히 살아남은 오래된 기업들은 정말 피 눈물 나는 싸움을 계속 하고 있다. 그렇다고 지금도 성장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시장을 잘 개척하고 있는 우량기업들이 사업을 포기할 수는 없는 일이다.
e-HR 대표기업으로 알려진 화이트정보통신(www.win.co.kr), 올해로 16년째 한 우물을 파면서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적자원관리 솔루션, e-HR 전문기업으로 지금 세계화로 도약하기 위하여 한단계, 한단계 전진 중이다.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도 더욱 중요해질 인적자원의 중요성이 화이트정보통신에게는 무궁무진하게 펼쳐진 기회의 시장이다. 그러나 그 착실한 성장 속에서 가장 힘든 것은 바로 인력난이다. 현재 약 100여명의 임직원으로 시장을 멋지고 공격적으로 펼쳐나가기가 쉽지 않다. 쓸만한 인력들은 대형 SI기업들 밑에 있거나 아니면 바로 프로젝트에 투입하기 어려운 이제 갓 태어난 신참인 경우가 태반이다. 도리어 좋은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온 덕분에 역으로 해드헌팅의 공격 대상이 되기 일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이트정보통신은 다양한 인력확보 이벤트와 인력양성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채모집의 경우, JAVA 이력서를 제출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추첨하여 해외여행 보내주기, 보약 지어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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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3일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