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 JAVA 전문가 확보 대작전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들어 JAVA 인력 품귀현상은 극에 달하고 있다. 일단 JAVA 유경험자의 이력서를 접하기라도 하면 마치 사막 한가운데서 만난 오아시스의 기분을 느끼는 것과 같은 심정이다. IT 관련 많은 기업들이 같은 입장이다. IT 강국이라지만 정작 우리의 IT 전문가들은 중간에 그만두거나 혹은 해외로 나가 기회를 찾고, 우리는 역으로 해외에서 인력을 공급 받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 선진국에서는 해마다 IT 배출인력이 상승한다는데 우리는 정작 대학에서부터 모집인원이 줄고 역시 학생수도 현저히 계속 줄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궁극적으로 잘못된 입찰관행에서 비롯되었음은 관련 업계에서는 뻔히 알고 있는 내용이다. 수 많은 기업이 생겨나 도산하는 과정에서 가격을 파괴하고 공중으로 무책임하게 사라지지만 그 속에서도 꾸준히 살아남은 오래된 기업들은 정말 피 눈물 나는 싸움을 계속 하고 있다. 그렇다고 지금도 성장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시장을 잘 개척하고 있는 우량기업들이 사업을 포기할 수는 없는 일이다.

e-HR 대표기업으로 알려진 화이트정보통신(www.win.co.kr), 올해로 16년째 한 우물을 파면서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적자원관리 솔루션, e-HR 전문기업으로 지금 세계화로 도약하기 위하여 한단계, 한단계 전진 중이다.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도 더욱 중요해질 인적자원의 중요성이 화이트정보통신에게는 무궁무진하게 펼쳐진 기회의 시장이다. 그러나 그 착실한 성장 속에서 가장 힘든 것은 바로 인력난이다. 현재 약 100여명의 임직원으로 시장을 멋지고 공격적으로 펼쳐나가기가 쉽지 않다. 쓸만한 인력들은 대형 SI기업들 밑에 있거나 아니면 바로 프로젝트에 투입하기 어려운 이제 갓 태어난 신참인 경우가 태반이다. 도리어 좋은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온 덕분에 역으로 해드헌팅의 공격 대상이 되기 일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이트정보통신은 다양한 인력확보 이벤트와 인력양성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채모집의 경우, JAVA 이력서를 제출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추첨하여 해외여행 보내주기, 보약 지어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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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정보통신 마케팅팀 김순종 대리 02-3474-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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