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명지병원, 2004 QI 경진대회 개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QI 경진대회는 병원 발전을 위한 방안 수렴과 QI 붐 조성 ,그리고 병원표준화 심사 및 의료기관 서비스 평가의 인식확대를 위해 명지병원 적정진료관리실 QI팀 주관으로 마련됐다.
‘함께하는 병원’이라는 주제로 개최 된 이날 경진대회에는 ‘오 감동’팀(외래간호 팀, 종합고객서비스센터)의‘해피콜(Happy Call)제도를 통한 예약부도율 감소 및 고객만족도 향상’을 비롯해, ‘당뇨’팀(내분비내과,영양팀, 외래수간호사)의‘당뇨병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잘하자’(인공신장실,원무팀) 팀의 ‘혈액투석환자의 수납절차개선’등 총 9개 참가팀에서 각 팀의 주제에 대한 2004년 한 해 동안의 QI 활동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주제중 ‘주사침 자상사고 감소 활동’ ‘퇴원 요약 전산화를 통한 퇴원 요약의 충실도 향상’ ‘소독포장지 재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등 3가지 주제는 오는 26일부터 제주에서 개최되는 2004한국의료QA학회 가을 학회의 구연발표 주제로 채택됐다.
이 날 저녁 7시 까지 계속된 2004 QI경진대회에서는 ‘LCC(Life Cycle Cost)절감을 위한 FILTER관리’를 발표한 시설관리팀이 병원장상을 ‘퇴원요약지 작성율 높이기’에 대해 주제발표한 의료정보팀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ICU 팀과 바늘특공대 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명지병원 임직원들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병원 진료와 행정 등 병원 전반적인 분야에 QI 활동 붐을 조성해 고객을 위한 의료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의무기록 우수 의국 시상식 및 감염예방 포스터 및 표어 공모 시상식도 함께 개최됐다.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 개요
학교법인 명지학원 산하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병원명은 명지병원
660병상 규모의 최첨단 디지털 병원으로 1987년 개원하였으며 지난해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대형메머드급 대학병원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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