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새 멤버 오디션 지원자 만명 넘어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방학을 맞아 일반학생들의 지원이 늘어난 것은 물론, 해외 유학생들까지 귀국해 오디션을 보고 있는 상황이다”며 “누구에게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한달여 남은 오디션기간동안 많은 재능있는 가수지망생들이 좋은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쥬얼리의 막내 서인영은 “멤버들 모두 오디션 지원자들을 꼼꼼히 살펴보며 새멤버를 마음속으로 점찍고 있다.”며 “새로운 멤버와 함께 하루빨리 쥬얼리의 새앨범으로 팬들을 찾아가고 싶다”는 바램을 전했다.
'쥬얼리+1'오디션은 스타제국 홈페이지(www.starempire.co.kr)를 통해 7월말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발자중 1명은 쥬얼리의 새로운 멤버로 보강될 예정이다. 그 외 선발자들은 새로운 그룹 결성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스타제국에선 쥬얼리 오디션의 차수별 선발자들이 트레이닝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쥬얼리 멤버들은 새로운 멤버에대한 기대감과 함께 각자의 솔로활동을 위한 트레이닝에 열중하며 뜨거운 여름을 준비중에 있다.
웹사이트: http://staremp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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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제국 이주원 실장 017-35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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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5일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