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UI 교육 위한 전문과정 생긴다

서울--(뉴스와이어)--모바일 전문 인터넷 미디어사인 K모바일(대표 류지영)이 '모바일 디바이스 UI 전문가 과정'을 7월 10일(월)부터 15일(금)까지 5일간 삼성동 코스모빌딩 다우교육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디바이스간의 융합,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등장 및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의 개시 등 모바일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발맞춰 단말 및 부품 개발시 필요한 효과적인 UI 구현을 위해 실제의 프로젝트를 분석하면서 교육을 진행한다.

5일간 진행되는 되는 이번 과정은 첫날 팬택&큐리텔의 '컨버전스 모바일 디바이스의 UI 트렌드와 개발 전략'을 시작으로 LG전자의 휴대폰 UI, 디자인매직박스의 PMP UI 및 현대오토넷의 텔레매틱스 단말기 UI 등 실제 프로젝트 진행을 담당했던 책임자들의 강의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며, 마지막 날은 UI 전문 바이널에서 '멀티미디어 콘텐츠 UI 프로세스와 서비스를 위한 GUI 개발 실제 프로젝트 분석'을 통하여 효과적인 콘텐츠 사용을 위한 GUI에 대하여 강의를 진행한다.

K모바일 류지영 대표는 "UI(User Interface)는 컨버전스화, 멀티미디어화에 있어서 디바이스와 인간을 이어주는 강력한 요소"라고 말하고 "실무를 담당했던 담당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하는 이번 강의는 죽은 지식이 아닌 살아있는 지식을 직접 전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mobile.co.kr

연락처

K모바일 전략마케팅 김은정과장, 02-2026-0935 (교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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