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창의적 인재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은 10일 오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YLC (Young Leadres' Camp) 입학식에서 ‘시장경제의 활성화와 대학생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가진 특강을 통해 이 같이 강조했다.

윤 회장은 21세기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창의적 인재이며,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7계명으로 ▷높은 목표와 의지 ▷지식 정보 활용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 ▷크고 넓게 바라보기 ▷생각하고 또 생각하기 ▷남 다르게 하기 ▷업의 핵심을 보기를 제시했다.

그는 “1980년 자금과 인력·브랜드 등 모든 여건이 열악한 환경에서 웅진씽크빅(구 웅진출판) 설립이후 지금까지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남다른 생각으로 고객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또또사랑’의 정신과 서로 상의하고, 반대의견을 말할 수 있고,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즐기는 신기(神氣) 문화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영 리더스 캠프 (YLC : Young Leaders' Camp)'는 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원장:이규황)이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시장경제의 지식전달과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 경제관을 가진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2회씩 개최하고 있다. 올해 여름 캠프가 9기로, 김종욱 우리투자증권 회장 등 학계와 경제계 인사들의 특강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산업시찰, 참가자들의 주제발표와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강원도‘현대 성우리조트’에서 4박 5일간 열린다.

이번 기수엔 연세대학교 강용건 군 (산업공학과) 등 16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수료 이후에도 시장경제 및 국가경쟁력 연구회, 기업인 멘토링 제도 등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자유시장경제 이해를 위한 학습활동을 지속하게 된다.

한편, 이러한 대학생 시장경제교육 사업에 뜻을 같이 하는 250여명의 기업인들로 구성된 ‘YLC(젊은시장경제지도자) 양성위원회’가 지난 2003년 11월 발족해 많은 후원을 하고 있다. 현재 양성위 회장은 허영섭 (주)녹십자 회장으로, 대한상의 회장으로 추대된 (주)CJ 손경식 회장의 뒤를 이어 2대 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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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원 핵심인재개발팀 함형기 팀장 02-3771-0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