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수능이 끝나고 이제 선택만 남았다.

전남대는 공부에 지친 고3 학생들을 위로하고, 이들에게 전남대학교의 위상과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22일부터 26일까지 전남대 대강당에서 예비대학을 개최한다.

올 전남대학교 예비대학에는 광주, 전남, 전북지역 36개 고등학교에서 230명의 교사와 5천81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7차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는 올 대학입시에서는 대학마다 반영하는 영역 등 전형 방식이 달라 수험생들의 혼란이 우려되는만큼 이번 예비대학에서는 전남대학교의 입학 전형을 알리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오전 10시 배춘상 학생지원처장의 인사말과 함께 전남대학교 홍보 및 입학전형 설명이 이뤄지고, 스톰 바이슨 맥킨토쉬 등 전남대 동아리의 공연과 다채로운 게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전 11시30분부터는 각 학생들이 미리 지원한 단과대학별로 캠퍼스 투어가 실시된다. 전남대는 캠퍼스 투어 시간에 각 단과대학 소속 학과들의 교과과정 및 실험실, 졸업생 활동 영역 등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수험생들의 적성에 맞는 학과 선택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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