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갑 장상 공동대표는 어제(7.8) 서울 성북을 조순형 후보와 경기 부천 소사 조영상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효석 원내대표, 김종인 부대표, 손봉숙 의원, 심재권 서울시당위원장, 신낙균 경기도당위원장, 박상천 정균환 김옥두 김충조 김경재 이협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화갑 대표 부천지역 기자간담회 요지 - 북 미사일 및 노무현 대통령 관련 발언 추가 발표)
■ 다음은 한화갑 장상 공동대표 축사와 조순형 조영상 후보 인사말 요지
◎ 한화갑 대표
조순형 후보가 공천되고 나서 여러군데서 잘됐다는 말을 들었다. 국민들은 이번에 조 전 대표가 당선될 것으로 믿고 있다. 지난 총선 때 제가 조 전 대표 이름의 공천장을 들고가 당선됐으니 이번에 제 이름의 공천장을 들고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 이번 선거는 4.15 총선후 참담함을 딛고 5.31지방선거를 치른 민주당이 앞으로 일어서 수도권에 입성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쾌거가 될 것이다. 조전대표는 지난 총선 때 지역구도를 타파하기 위해 대구로 내려갔으나 이제 정치정세가 조 전대표가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이번에 조 전대표가 당선되면 민주당이 정치변화의 중심에 서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민주당도 이제 과거의 민주당이 아니구나, 민주당에 기대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국민들도 하게 될 것이다.
2년전부터 열린당은 없어질 당이니 투표하면 무효되고, 또 열린당과 통합하자는 사람들도 없어질당과 통합하려하기 때문에 절대 통합은 있을 수 없다고 말해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열린당은 한나라당 독주를 막기 위해 표를 달라고 했으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야당의 독주를 막기 위해 표를 달라고 한 집권여당은 없었다. 이제 한나라당을 견제할 유일한 세력은 민주당이다. 현명한 서울시민 경기도민들도 이번 재보선에서 민주당을 대안으로 선택할 것으로 확신한다.
대한민국의 정치적 상황도 4.15총선 때의 탄핵역풍을 떨치고 올바른 사람들 뽑을 이성을 되찾고 있다. 조 전대표는 당시 탄핵의 주역이었지만 이제 그때 상황이 옳았다고 국민들이 평가하고 있다. 모두 힘을 합쳐 반드시 승리하자.
◎ 장상 대표
우리 정치에서 가장 가슴아픈 것이 정치에서 인간미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청렴하고 원칙있고 소신있는 정치인이 대접을 못받는 풍토 때문에 정치권이 국민에게 불행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번에 조순형 전 대표의 필승은 국민마음을 위로하는 잔치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지난 3년간 국민들은 Mr 쓴소리가 사라졌다는 것을 아쉬워했다. 이제 Mr 쓴소리가 반드시 승리해 대명천지에 드러나도록 노력하자.
미사일사태를 보면서 이 나라 대통령은 무관심한 건가 아니면 뜻이 없는 건가, 혹은 무언가 깜짝 놀랄 일을 생각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럴 때일수록 국가와 민족의 앞날을 내다보는 앞선 소리가 필요할 때다. 조 전대표가 용기있는 정치인으로서 앞선 소리를 했으나 이제 역사적 평가로 제값을 받을 때가 왔다.
◎ 조순형 후보
성북을에 출마할 기회를 준 당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선거는 우리나라와 민주당과 저 개인을 위해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당의 계속되는 독선 오만을 다시한번 심판할 수 있는 기회가 돼야 한다. 지난 5.31지방선거 참패에도 불구하고 현 정권은 반성다운 반성이나 성찰다운 성찰 없이 제갈길로 가고 있다. 민심은 천심인데도 이들은 민심을 거역하고 있다. 부동산정책에 실패한 책임자의 교육부총리 임명 강행이 민심을 역행하는 단적인 사례다.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최근 북한 미사일사태의 노무현대통령과 정부의 무능 태만 직무유기에 대해 일대 경종을 울리고 심판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국민들이 어떻게 생명과 재산, 국가의 안위를 맡기고 편안히 잠자리에 들겠나. 이번 선거에서 또 우리는 수도 서울에서 민주당의 거점을 확보하는 선거가 돼야 하고 개인적으로는 25년의 정치인생과 19년의 의정활동을 총체적으로 평가받는 시험대로 삼겠다. 17대 총선 참패 후 누란의 위기에 처한 당을 수습하고 굳건히 지켜온 한화갑 대표와 장상 공동대표를 비롯한 당원동지 여러분께 경의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선거에 반드시 승리, 수도권 교두보 마련에 성공해 당원동지들께 보답하겠다.
◎ 조영상 후보
저는 꼬마 민주당 때부터 한결같이 민주당을 지켜왔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철학과 사회적 약자와 민족을 향한 사랑 등을 배워왔다. 그러나 50년 전통 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과 그 권력에 취한 열린당의 배신으로 미니정당으로 전락했다. 대통령 당선되고 국회의원 당선되고 출세했다고 조강지처를 버리면 되겠나. 자신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켜준 정당을 버리고 새 정당을 만든 것은 세계 정당사에도 없고, 정치도의상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민주당은 더 이상 과거에 머물 수 없다. 두 번씩이나 정권을 창출하도록 국민의 사랑을 모아준 민주당은 이제 잘못된 정치를 바로잡을 책임이 있다. 국민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부동산 세금정책 등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7.26 재보선에서 민주당이 희망정당으로 부활할 것을 믿는다. 무책임하고 무능한 노무현 정권과 기득권지키기에만 여념이 없는 한나라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저는 그동안 부천 YMCA 등 시민사회단체에서 부천시민들을 위해 무료변론 활동을 해왔다. 시민들이 법을 몰라 고통당하지 않도록 노력해오면서 늘 소사구민들 곁을 지켜왔다. 부천 뉴타운건설 등 공동의 이익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 지조와 소신, 열정이 있는 사람, 한결같이 민주당을 지키며 소사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사람을 이번 선거에서 확실히 지지해달라.<끝>
2006년 7월 9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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