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정현 부대변인 발표

■ 한화갑 대표 부천지역 기자간담회 요지

Q. 조영상 후보의 정치적 자질을 평가해달라.
A. 그동안 부천시민들을 위해 봉사해온 조영상 후보의 삶 자체가 증명해주고 있다. 당인으로서도 당을 한 번도 바꿔본 적이 없고, 오로지 민주당으로 시작해 민주당에서 활동한 사람이다. 조 후보의 봉사정신과 인물됨이 그의 정치적 자질을 잘 말해주고 있다. 특히 조 후보는 민주당이 표방한 따뜻한 생활정치를 100% 실현하는 정치인이다. 부천에 살면서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고 있다. 또 부천에 꿈이 있는 사람이다. 생활정치인으로서 성공할 것이다.

Q. 7.26 재보선 이후 예측하고 있는 정계개편의 방향을 말해달라.
A. 부천에서 조영상 후보가 승리하면 민주당이 확실히 정계개편의 중심에 설 것이다. 민주당은 좌우 이념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생활정치를 내걸고 정계개편의 중심에 서서 한국정치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제시하겠다. 민주당만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Q.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하여 노무현 대통령은 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지 평가해달라.
A. 이번에 정부의 태도를 보고 실망했다. 북한문제는 우리가 당사자이면서도 우리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국제적인 문제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내적으로는 자기 소신을 갖고 국민들을 안심시켜야 하고, 북한에 대해서는 우리의 입장을 당당하게 주장해야 한다. 그것이 민족문제를 해결하는 척도가 되는 것이다.
외교안보의 근간은 미국 일본과의 협력이 첫번째다. 그런데 미.일 협력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부시 대통령과 고이즈미 총리는 화장실 가서도 교감이 이뤄지는데 노 대통령은 그렇지 않다. 노 대통령에게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해 일본은 군국주의로 가고 있고,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면서 일본과의 동맹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이 군국주의의 길로 가도록 도와주는 것은 남북을 해치는 일이다.
결국 노 대통령은 국민들을 편안하게 해줄 계획도 없이, 대통령되고 싶은 욕심만 갖고 대통령이 된 것이다.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유지해가는 것이 한국의 사활을 개척해가는 것이다.<끝>

2006년 7월 9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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