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7.10) 열린「간부회의」에서는 7.26재보선 지원방안이 집중논의됐다.

서울 성북을의 경우 김종인 부대표가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중앙당에서는 유덕열 중앙당 선거대책지원단장이 서울 성북을, 이상윤 조직위원장이 경기 부천소사 지역 선거대책위원장을 각각 맡아 선거지원을 총괄하기로 했다. 이밖에 중앙당 당직자들이 해당지역 선거대책 지원에 나선다.

◎ 한화갑 대표
잭 웰치의 말대로 ‘선택과 집중’으로 이번 재보선을 치러야 한다. 이번 선거는 수도권에서 민주당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수도권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양강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총력을 다하자. 7.26재보선까지 당의 모든 것을 걸자. 자나깨나 선거만 행각하자. 당직자 전원이 재보선지역으로 출근해 전화통을 붙잡고 한 표 한 표를 호소하는 홍보요원으로 나서야 한다. 목숨을 걸고 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 우리들의 염원인 수도권에서 민주당의 교두보를 만들어야 한다.
조순형 후보가 정부를 비판했는데 적절하다. 현 정권에 대해 실망한 민심을 민주당으로 오게 해야 한다. 미사일사태가 터졌는데 대통령과 정부의 태도가 국민들에게 불안감만 주고 있다. 대통령과 보좌진이 국민들에게 안보불안감을 조성하는 나라가 어디 있느냐. 안보인식을 새롭게 해 국민을 안심시켜야 한다.

2006년 7월 10일 민주당 대변인실<<김정현 부대변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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