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살리기에 스타들이 나섰다...연예인 초상권 무상으로 증여
스타 마케팅 포럼에서는 국내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회원업체와 함께 기업에게 초상권 사용을 무료로 증여하여 스타를 이용 자신의 기업 이미지 및 제품을 홍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원두커피의 명품'을 표방하는 카와커피를 제조 판매 하는 최문 사장은 스타마케팅포럼의 스타 기업 지원 행사를 통해 신인을 지원 받아 카다록과 포스터를 제작 했는데 회사의 이미지가 올라가고 제품에 대한 품위가 생겨 배출에 도움이 되었다면서 스타마케팅포럼의 공익적 활동에 감사한다고 했다.
스타마케팅포럼 시샵 김정용씨는 “스타는 끼와 콘텐츠를 통해 대중으로부터 힘을 얻고 기업을 통해 수익을 얻는다. 기업은 본인들의 수익원 일뿐만이 아니라 대중의 삶과 관계가 깊어 스타들의 공익 활동 중에 기업을 돕는 방향도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행사 참여를 자원하는 스타로는 다음(DAUM) 카페 10만 회원을 포함 총 20만 명의 회원을 둔 신인가수 도은영양을 비롯한 신인 연기자, 개그맨, 얼짱 등이 주로 참여를 하며, 추후 유명 연예인으로까지 확장 해 갈 생각이라고 한다. 그리고 기본적인 스타마케팅이 될 수 있도록 참여스타의 자격 제안을 연기자 및 개그맨의 경우 영화, 드라마, CF, 방송에 2회 이상 출연 경력이 있어야 하며, 가수의 경우 음반 발매, 시장형 스타인 짱의 경우 1만이상의 회원이 있는 경우 및 해당 전국대회입상자로 제한을 두고 있다고 한다.
참여 스타의 경우 방송국 출연 정도의 대우와 기업지원에 따른 선행에 대해서 방송 및 신문에 알려 방영 및 기사화 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울러 참여스타와 기업을 묶는 다양한 기법을 통해 이슈화 및 프로그램화 하여 단순히 초상권 증여만이 아닌 실질적 마케팅이 되도록 도울 생각이라고 한다. 현재는 “스포츠한국”을 비롯한 몇몇 케이블 TV의 참여가 결정 되었거나 추진 중에 있자만 공중파로까지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나 요즈음 같이 대중의 소비패턴이 브랜드내지 저가 상품 추구라는 트랜드와 경기 침제가 지속 되는 상황에서 유망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돕는 것은 보람도 있고 스타들의 기업지원 내지는 스타마케팅에 대한 연구의 과제로서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한다.
수 많은 중소기업을 지원 해 드리고 싶지만 여러 가지 한계로 인하여 월 30개 업체를 선정 지원하며, 스타들이 기업 지원을 위해 스튜디오 사용 등의 비용은 기업에서 지원하는 방안으로 추진 중이라고 한다. 또한 기업에 필요한 최적의 홍보마케팅, 스타의 직간접 마케팅, 드라마 등 콘텐츠의 PPL BPL, 스타상품 드라마상품 개발, 국내외 유통, 스타 및 문화 펀드, 스타의 정보 등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정보와 지도 및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스타마케팅포럼(02-2293-4265)
스타마케팅포럼 개요
기획사, 제작사, 방송 및 신문, 광고 홍보사 등에 근무하는 스타와 관련 있는 직업인이 스타와 관련 된 마케팅에 대한 연구 및 개발, 친목, 비즈를 위해서 모인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스타마케터의 모임이다.
웹사이트: http://www.smaf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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