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대박 스타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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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16:47

서울--(뉴스와이어)--왕의 남자 이준기의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로 보듯 스타마케팅은 제품이나 기업의 이미지를 대중에게 알리는 방법으로는 최상의 홍보 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고비용으로 중소기업 차원에서는 그림의 떡이었으며, 생각 해 볼 수도 없는 희망 사항이었다. 하지만 21세기 대중 마케팅을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적절한 홍보 방안이 없으면 기업은 생존 자체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스타샵 특허를 발명하여 등록하고 G마켓과 스타샵에 대하여 특허분쟁 중인 (주)GJ프로덕션의 대표 김정용 씨는 스타마케팅 포럼을 운영하여 얻은 스타 관련 인프라와 마케팅의 노하우를 살려 온라인 다자간 공동 스타마케팅을 개발 중소기업에서도 적게는 몇 만원으로 연예인 피팅에서부터 방송 등 기존 오프라인 스타마케팅 비용을 저렴한 비용을 통해 (주)카와커피, (주)가우디, 온라인 쇼핑몰의 정다혜샵 등 중소기업에 맞는 중소기업형 스타마케팅을 실행 할 수 있게 하여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나 온라인 시장의 폭발적 시장 확대에 기인하여 스타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공익 활동 그리고 기업은 저렴한 비용에 스타의 컨셉이나 이미지, 동영상을 통해 제품 및 브랜드 업을 시킬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일이라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과다한 광고 홍보비용은 결국 소비자에게 전과 되어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어 온라인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에 미치지 못해 몇몇 브랜드를 제외 하고는 국산 토종 브랜드가 설 곳이 없는 이때에 스타의 끼와 멋을 통해 토종 브랜드를 양성하고 세계화로 나아 갈 수 있는 길이라고도 한다.

요즈음 인터넷 시장을 살펴보면 오프라인처럼 제품을 만져보거나, 보지 않고 구매하기에 비주얼 이미지 및 상세이미지 제공은 제품을 대중에게 인지 시키고 구매 유발을 시키는데 필수적인 작업 과정이 되고 있다. 비주얼한 이미지 및 상세설명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아 온라인 시장에서 성공한 몇몇 사업가들은 억대가 넘는 수익을 내고 있어 화재 거리로 기사화되기도 했다.

김정용씨는 비주얼한 이미지를 얻기 위해서는 첫째, 사진촬영 기술과 모델이 중요하며 제품에 맞는 연출력이 무척 중요하다고 한다. 즉, 제품에 연기가 없는 이미지는 마네킹에 먹거리를 들려놓고 먹는 시늉을 하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한다. 제품이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제품에 맞는 대상의 컨셉에 따른 연기가 표현되어야 비로써 제품이 대중으로부터 인식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리고 홍보 및 매출에 있어서 스타는 누구나 꿈꾸는 동경의 대상으로 그들과 같이 되고 싶어 하는 욕구를 심어주고 있기에 대중들은 스타 따라 하기에 열중 해 있고 이를 즐기고 있다. 라고 한다. 한때 유행했던 김희선 머리핀, 김태희 폰 등등. 그러나 이처럼 대중적인 스타는 아니더라도,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것을 연기가 가능한 모델이 있어야 대중으로부터 느낌을 불러 일으켜 구매에 탁월한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한다. 또, 느낌이 강한 동영상 노출이 중요하며, 매체의 다양성으로 인해 기존처럼 고가의 특정매체가 아니라도 상품과 구성을 적절히 접합시킨 콘텐츠를 생산 케이블 방송, UCC 등에 활용한다면 비용 대비 효과는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한다. 그 예로 김성은 쇼핑몰 “화보집 빰치네”라든지 백보람, 현영, 김규리샵을 들 수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스타와 마케팅 믹스를 통한 다양한 방법을 구상한다면 적은 돈으로 얼마든지 이룰 수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연예인과 제휴를 하면, 쇼핑몰, 백화점 등 오프라인 진출도 쉽게 얻을 수 있으며, 연예인들의 인맥 네트웍을 통한 다양한 판매 전략이 수립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용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고 좋은 제품을 생산 할 수 있으며 양질의 제품을 가지고 연예인과 함께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도 한다. 그것은 바로 디자인과 질이 우선되는 브랜드화에 스타는 대중과 이러한 목적을 얻게 하는 데에 훌륭한 매개체이기 때문이며, 탁월한 이미지이고 제품에 혼을 담아주는 느낌이 있는 메시지 연기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정용씨는 이러한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방법으로 연예인을 활용하여 소비자에게 어필 할 수 있는데 대 다수의 사업자들은 이를 몰라 대중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신뢰 받는 지름길을 놓치고 있어 아쉬움이 있다고 한다. 특히 쇼핑몰 창업을 준비하는 초보 사업자 또는 제품, 브랜드 런칭을 준비 하는 기업은 충분히 고려하여야 하고, 사업 준비과정에서부터 마케팅 계획에 포함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스타마케팅에도 허와 실이 있기 때문에 공익적인 단체 '스타마케팅 포럼'을 통해 기초적인 학습을 터득하거나, 전문가를 찾아 상담, 자사에 맞는 방법을 찾아 볼 것을 당부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무료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010) 8871-2585)

스타마케팅포럼 개요
기획사, 제작사, 방송 및 신문, 광고 홍보사 등에 근무하는 스타와 관련 있는 직업인이 스타와 관련 된 마케팅에 대한 연구 및 개발, 친목, 비즈를 위해서 모인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스타마케터의 모임이다.

웹사이트: http://www.smaf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