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제3호태풍 {에위니아}북상에 따라 7월 8일부터 초기대응조치반을 운영하고 있다.

7월 9일 오후5시에는 유시민장관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침수 및 붕괴가 예상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포함하여 독거노인들에 대한 안부확인, 신속한 응급의료지원대책, 식중독 및 전염병예방을 위한 점검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하기로 하였다.

회의에서 유시민 장관은 취약시설로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필요한 자원을 집중투입하여 완벽한 대책을 강구하는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모든 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따라 7월 9일 야간부터 본격적인 점검 및 보완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치는 태풍상황이 끝날 때까지 계속하기로 하였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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