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는 지난 7월 7일 오전 9시 30분 기술센터에서 열린 ‘Connect Korea 운영위원회’ 에서 기술이전·사업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할 국내 최고의 대학, 연구소 등 28개 공공연구기관의 하나로 최종 선정되어 앞으로 연간 3억1천만원씩 5년 동안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조선대학교 기술이전전담조직(TLO)은 향후 5년간 정부의 집중지원과 함께 엄격한 성과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내 기술혁신과 이전·사업화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조선대학교는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대학부문 최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연구소 부문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KIST와 함께 사업추진계획을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조선대학교가 발표한 대학기술이전 성공사례는 김시욱 교수(공과대학 에너지환경공학부)의 기후변화 원인물질 저감 및 생물학적 처리시스템, 이귀주 교수(공과대학 항공조선공학부)의 자연순환식 유수분리장치, 박제웅 교수(공과대학 항공조선공학부)의 중소형 조선소용 인터넷기반 선박 설계지원 시스템 등이다.
최근 3년 동안 특허등록 32건, 기술이전 20건, 기술료 수입액 2억3,900만원, NTB(National Tachnology Bank:국가기술은행 ) 등록기술 157건의 실적을 기록한 조선대학교는 ‘기업과 함께 하는 서남권 선도 TLO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INWARD(우량기술개발 주도 혁신역량강화) 200, OUTWARD(기술마케팅 및 사업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10, 누적특허등록 200건, 누적기술료수입 10억원을 목표로 TLO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정부는 대학, 연구소 등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의 민간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종합계획으로 'Conncet Korea 추진방안‘을 마련하여 추진 중이며 또한, 추진방안의 핵심사업으로 ‘대학·연구소 선도 TLO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학·연구소 선도 TLO 지원사업’은 전국의 대학, 연구소중에서 발전가능성이 높은 TLO를 선발하여 전담 전문인력 채용 등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대학, 연구소는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여 기술료 수입을 올리고, 기술료 수입을 인센티브 차원에서 연구자, 기술이전 기여자 등에 배분하는 한편, 기술이전·사업화 활동에 재투자하여 자립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관은 대학 18개, 연구소 10개로 총 28개 기관이며,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중부권(충청·대전·강원), 서남권(전라·광주·제주), 동남권(경상·부산·대구·울산) 등 전국 4대 권역별로 5개 기관(대학 4개, 연구소 1개)이상이 선정됐다.
* Connect Korea 운영위 : 손욱 공학한림원 부회장(위원장), 교육인적자원부·산업자원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관계부처 국장, 민간위원 10인 내외로 구성
* 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 : 공공연구기관내의 지적재산 관리, 보유기술의 발굴, 민간이전 및 사업화를 담당하는 조직
웹사이트: http://www.chosu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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