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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2006-07-10 16:14
서울--(뉴스와이어)--영화사 스폰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공동주최로 지난 7월 1일(토)에 시작된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이 7월 13일(목)부터의 지방 순회 상영과 동시에 서울 스폰지하우스(시네코아)에서의 앵콜 상영이 결정되었다.

6월 30일 개막작 <좋아해>를 시작으로 열린 이번 영화제는 개막 10일째를 맞이한 7월 10일까지 평균 관객점유율이 80%를 상회하며 꺾일 줄 모르는 기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미 상영이 끝난 작품들의 재상영을 요구하는 관객들의 문의도 뜨거워짐에 따라 서울 스폰지하우스(시네코아)에서의 앵콜 상영을 결정하게 된 것. 7월 13일(목)부터 시작되는 지방 순회 상영과 동시에 진행되는 서울 앵콜 상영은 전체 상영작 중에서도 특히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었던 5편을 엄선했다.

선정된 작품은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많은 관심을 모으며 주연배우 미야자키 아오이,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내한했던 이시카와 히로시 감독의 <좋아해>, 베스트셀러 원작 <박사가 사랑한 수식>, 시골 가족의 소소하고 유쾌한 일상을 그린 아사노 타다노부 주연의 <녹차의 맛>, 평범한 주부 우에노 쥬리가 스파이가 된다는 기발한 발상의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인기배우 오다기리 죠가 파격적인 모습으로 출연하는 이상일 감독의 <스크랩 헤븐>까지 총 5편이다. 7월 13일(목)부터 26일(수)까지 2주간 진행될 이번 앵콜 상영을 통해 안타깝게 영화제를 놓쳤던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그 여운을 잊지 못하는 관객들에게는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따라서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은 7월 13일(목)부터 26일(수)까지 서울 스폰지하우스(시네코아)에서의 앵콜 상영과 함께, 7월 13일(목)에서 19일(수)까지 CGV 인천, 7월 20일(목)부터 26일(수)까지 대전아트시네마, 7월 27일(목)부터 8월 2일(수)까지는 광주극장, 8월 3일(목)부터 8월 9일(수)까지 대구 동성아트홀, 8월 10일(목)부터 8월 16일(수)까지 부산 CGV 서면 등 모두 6개 도시에서 총 46일간의 릴레이 상영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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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이지혜, 김하나 540-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