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주니퍼 네트웍스(Nasdaq: JNPR, 지사장 강익춘, www.kr.juniper.net)는 오늘 코오롱건설(www.kolonconstruction.co.kr, 대표 민경조)이 자사의 SSL VPN 솔루션을 도입하여 자율관리 및 안전한 원격 접속 서비스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향상 시키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코오롱건설이 이번에 도입한 주니퍼 네트웍스의 SSL VPN 솔루션은 기존 솔루션 대비 운영 비용을 60% 절감시키고, 주니퍼 네트웍스 넷스크린 방화벽/VPN 장비를 통해 추가적인 위협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코오롱 건설 프로세스 혁신팀의 정구원 팀장은, “RO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의 매니지드 IPSec VPN 서비스를 대체할만한 셀프 매니지드SSL VPN솔루션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며, “그동안 네트워크 보안 업계에서 쌓아온 주니퍼 네트웍스의 우수한 평판과 SSL VPN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위치가 이번 결정에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1960년에 창립된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인 코오롱건설은 원격 지사 및 이동 근무자를 활용하는 광범위한 조직 운영을 통해 성공적으로 성장해왔다. 정구원 팀장이 이끄는 프로세스 혁신팀은 회사 정보전략 계획수립, 신규 e-Biz 업무추진, 사내정보화 운영 및 업무개선, 전사 Process 개선 및 표준화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프로세스 혁신팀은 시스템 통합업체 KCC 정보통신(www.kcc.co.kr, 대표 이상현)을 통해 방화벽/VPN 통합 장비인 넷스크린 204 2대와 SSL VPN 장비인 넷스크린 시큐어 액세스 2000 시리즈를 도입했으며, SSL VPN과 IPSec의 혼합 구축 방식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극대화된 유연성을 보장한다.

이어 정구원 팀장은, “우리는 본사에 연결된 크고 작은 규모의 사업장을 가지고 있다. 소규모의 작업장이나 가정 또는 그 밖의 장소로부터 원격으로 접속하는 사용자들은 사전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는 SSL VPN을 통해 증대된 사용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다”며, “큰 규모의 사업장에서 사용되는 IPSec은 SSL에 비해 보안성이 떨어지지만, 우리는 이 두 가지 기술을 적절히 혼합하여 보안과 사용 편의성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오롱건설은 이번 VPN 솔루션 구축을 통해 투자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기존에 사용해온 임대 시스템들이 서비스업체에 의해 관리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내부 IT팀은 매니지드 서비스를 위해 서비스업체의 VPN 클라이언트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종종 직접 해결해야 했다. 결국 이러한 부담은 상대적으로 문제발생률이 낮은 주니퍼의 솔루션을 통해 해결되었으며, SSL VPN에 맞춰 기계 환경을 미리 설정해야 했던 기존의 번거로움도 함께 사라졌다.

한국 주니퍼 네트웍스의 강익춘 지사장은 “주니퍼 네트웍스의 안전한 원격 접속 솔루션은 기가비트 이더넷 수준의 속도를 지원하며, LAN 속도의 빠른 암호화 실행을 가능하게 한다”며, “이제 코오롱건설은 우리의 포괄적인 엔드투엔드 보안과 AAA(authentication, authorization and accounting) 기능을 활성화함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브 디렉토리 또는 보안 ID 신호를 사용하는 이중 인증 방식과 같은 추가적인 보안을 도입하는 데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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