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설계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컨텐츠 회사의 한국 법인인 ㈜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남기환, www.autodesk.co.kr)는 오늘, 국내 최고의 종합 엔지니어링 회사인 ㈜도화종합기술공사(대표 문병권, www.dohwa.co.kr)에 3D 설계 도구인 `Autodesk Civil 3D’(오토데스크 시빌 3D)를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지난해 가을 도화종합기술공사에 Autodesk Civil 3D를 공급해 프로그램 분석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지난 3~4월부터 도화와 공동으로 팀을 구성해 유용성 분석 및 전문가들의 실무교육을 위한 프로젝트를 실시해 3D 설계 도구의 효용을 검증, 이번에 공급이 이뤄졌다.

먼저, 오토데스크는 Autodesk Civil 3D 2007 베타버전을 공급해 도화가 수행한 국도 모 IC 및 JC 설계 프로젝트의 일부를 Civil 3D로 다시 설계하는 형태로 시범 프로젝트를 적용했다.

도화는 시범 프로젝트에서 Civil 3D를 사용해 노선 검토 및 보고 자료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고 실측 3D 데이터의 활용 및 반복작업 감소, 사전 점검을 통한 시행착오 예방 등의 효과를 거둬 기존방식에 비해 50% 이상 비용과 시간을 절감한 것으로 평가하고 점차 Civil 3D 도입 규모와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화가 이처럼 3차원 토목 설계 소프트웨어 채택에 적극적인 것은 2D 설계 도구의 한계를 3차원 도구로 극복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설계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다.

대부분의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사용하는 방법인 2D 설계 도구를 기간시설 설계에 사용할 경우, 실제 설계하는 대상은 3D 지형인데 2D 설계에서는 Z(높이) 값이 소실되기 때문에 설계와 실제가 일치하지 않는 시행착오가 발생해 2D로 선형 설계를 한 뒤 측량을 실시해 높이를 비롯한 수치를 보정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며, 계획 변경 또는 반복작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다.

㈜도화종합기술공사의 도로부 노희찬 차장은 “토목공사에서는 3차원 측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설계 데이터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프로젝트 진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번의 설계 변경으로 인한 반복 작업을 줄일 수 있으며, 설계의 정확성을 높여 고품질의 설계를 가능케 함은 물론, 설계 변경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절감시켜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오토데스크코리아의 토목/GIS 사업부 한성룡 이사는 “도로를 비롯한 토목 공사는 통상 공사규모가 최소 500억원에서 2000억원에 달하고 공사기간도 2~3년의 설계기간을 포함해 5~10년이 걸리는 대규모 장기 사업으로 이러한 장기, 대규모 사업에 오토데스크의 3차원 솔루션이 활용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면서 “특히 도화와 같은 대표 엔지니어링 회사가 3차원 토목설계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는 점은 업계에서 크게 주목할만한 내용이다”라고 말했다.

도화종합기술공사 에 대하여
㈜도화종합기술공사는 195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종합엔지니어링 회사로, 약 50년간 국내외에서 우리나라의 발전과 함께 해 왔으며 2005년에는 실적 순위 1위에 올라 명실공히 최고의 종합 엔지니어링 회사로 발돋움했다. 엔지니어링 전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지닌 1200여 고급 기술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국내외에서 5000건 이상의 기술 용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엔지니어링 회사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개요
오토데스크코리아(Autodesk Korea Ltd.)는 오토데스크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국내의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 전 산업에 걸쳐 2D와 3D 캐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utodes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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