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골프, PGA 최다 우승 기념 아이언 소비자 사은행사
전국 나이키 골프 공식 클럽 판매점(자세한 매장 정보는 www.nikegolf.co.kr 참조)에서 나이키 프로콤보 V2 아이언이나, 나이키 슬링샷 V2 아이언, 나이키 슬링샷 OSS 아이언 중 한 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은 최경주 선수를 비롯한 나이키 골프 후원 선수들이 사용하는 SQ 카트백(캐디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SQ 카트백은 충분한 클럽 수납 공간으로 클럽을 특성에 따라 분리, 보관할 수 있으며, 귀중품용 포켓을 포함한 7개의 다용도 수납 포켓이 있어 라운딩 시 필요한 각종 소품을 효율적 관리할 수 있다.
12승을 기록한 2005년에 이어, 나이키 골프의 후원 선수들은 2006년에도 미국 PGA 투어에서 이미 8승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나이키 아이언은 2006년 미 PGA 투어에서 채드 캠벨 (봅 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 타이거 우즈 (뷰익 인비테이셔널, 포드챔피언십), 로리 사바티니 (닛산 오픈), 스티븐 에임스 (더 플레이어스), 크리스 코치 (취리히 클래식), 카를 페테르손 (메모리얼토너먼트), 트레버 이멜만 (시알리스웨스턴오픈)이 우승을 기록하면서 SQ 드라이버와 함께 최다 우승을 거둔 클럽이 되었다. 나이키 골프 클럽은 페어웨이 우드, 웨지 부문에서도 PGA 투어 최다승을 기록하고 있다.
나이키 프로콤보 V2 아이언은 미 PGA 투어 선수를 비롯한 중상급 골퍼들에게 높은 평가를 얻었던 프로콤보 아이언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연철 단조 제작으로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하며, 컨트롤이 용이한 UV형 스코어라인으로 최적의 스피드와 탄도를 통해 비거리와 정확도가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10개 아이언 구성(3~PW, AW, SW)으로 권장 소비자 가격은 135만원.
나이키 슬링샷 V2 아이언은 기존 아이언 보다 솔을 얇게 디자인해 중상급 골퍼들이 선호하는 클래식 헤드형태와 오프셋이 적은 설계로 구성되었다. 슬링샷 아이언의 핵심 기술인 에어 무게중심 (Air CG)을 더욱 진화시킨 ‘에어 무게중심+(Air CG+)’ 기술로 더욱 낮아지고 깊게 후방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시켜 공을 쉽게 띄울 수 있다. 또한 실수완화성을 높이고 헤드를 스퀘어로 더욱 쉽게 칠 수 있도록 하여 중상급 골퍼는 물론 초급자도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8개 아이언 구성(3~PW)으로 권장 소비자 가격은 경량 스틸 130만원, 그라파이트 140만원.
나이키 슬링샷 OSS 아이언은 올 초 세계적인 골프 잡지 골프다이제스트(Golf Digest)가 발표하는 ‘최고의 골프 장비 순위’(The Hot List)의 수퍼 경기 향상(super game-improvement) 아이언 부문에서 최상 등급인 ‘에디터 초이스’(Editors’ Choice)을 받아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에어 무게중심+(Air CG+)’ 기술로 무게중심이 더욱 깊고 낮게 위치하여 실수완화성이 개선된 것은 물론, 클럽 페이스가 스퀘어로 쉽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9개 아이언 구성(4~PW, AW, SW)으로 권장 소비자 가격은 경량 스틸 140만원, 그라파이트 150만원.
또한 슬링샷 V2와 슬링샷 OSS 아이언은 모두 3차원 무게중심 이동 기술로 슬링백의 위치를 번호별로 다르게 배치, 각 번호별로 아이언의 성능을 최적화했다. 롱아이언은 무게를 후방과 클럽 밑면에 집중시켜 헤드가 스퀘어로 돌아가기 쉽도록 하였으며, 미들 아이언은 슬링샷을 중간 위치에 배치해 스핀량과 탄도를 컨트롤하기 쉽게 하였다. 또한 슬링백이 가장 높게 위치시킨 숏 아이언은 공이 불필요하게 높게 뜨는 것을 방지하여, 그린 공략을 용이하게 한다.
웹사이트: http://www.nikegol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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