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웹 2.0 구현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 솔루션 ‘플렉스 2’ 발표
이번에 발표한 어도비 플렉스 2는 벡터 그래픽과 리치 미디어 등을 활용해 기존 웹과는 차별화 되는 프레젠테이션 단에서의 화려한 화면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웹 2.0 이 강조하는 풍부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플렉스 2는 데이터 관리 서비스 및 메시징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는 ‘플렉스 데이터 서비스 2(Adobe Flex Data Services 2)’, 비주얼 레이아웃 및 차트 기능이 강화된 ‘플렉스 빌더 2(Flex Builder 2)’ 무료로 제공되는 개발자 도구인 ‘플렉스 2 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Adobe Flex 2 SDK)’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버 및 개발 도구가 통합되어 제공되던 이전 버전과 달리 필요 솔루션만 별도로 구입할 수 있다.
플렉스 개발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 어도비는 개발자들이 리치 인터넷 어플리케이션(RIA)을 구현, 배포할 수 있도록 어도비 플렉스 2 SDK를 무료로 제공한다. 무료로 배포되는 플렉스 2 SDK는 MXML 과 액션 스크립트 3.0, 플렉스 프레임워크에 기반한 개발자 툴 킷이다.
이번에 발표된 플렉스 데이터 서비스 2는 리얼타임 데이터 푸시 기능으로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 변화하는 데이터 수치를 한 눈에 보여줄 수 있어 실시간 주식 거래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응용될 수 있다. 메시징 서비스로 서로 화면을 공유하며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협업 어플리케이션 구현도 가능하다. 또한 데이터를 압축 바이너리 형태로 전송하기 때문에 대용량 데이터 처리 속도가 매우 빨라,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에 최적화된 서버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클립스(Eclipse™)에 기반한 플렉스 빌더는 개발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개발 언어와 강화된 프로그래밍 모델, 미리 만들어져 있는 다양한 컴포넌트들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혁신적인 웹 어플리케이션을 다른 프로그래밍 환경에 비해 2배 이상 빠르게 개발할 수 있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SAP, 보잉사 등 전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선두 기업들이 플렉스 2를 도입하여 차세대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풍부한 UI 및 개방적인 웹을 지향하는 웹 2.0의 경향이 인터넷 전체로 확산되고 있어 기업들의 플렉스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의 이원진 사장은 “HTML 개발에 비교해 볼 때, 플렉스로 훨씬 풍부하고 역동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개발할 수 있으며, 개발 시간도 훨씬 단축할 수 있다. 특히 플렉스 2는 SDK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앞으로 플렉스 개발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품 발표와 함께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여 차세대 웹 어플리케이션의 리더십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어도비는 7월 11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에서 ‘Open WEB2.0, Click Flex 2’라는 플렉스 2 런칭 세미나를 통해 플렉스 2의 신기능을 소개하고, 핸즈온랩을 설치하여 개발자들이 현장에서 플렉스빌더를 시연해 볼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시부스를 통해 플렉스 2의 새로운 기능과 강력한 개발환경을 다각도에서 체험할 수 있는 갤러리도 병행했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 개요
어도비시스템즈는 시간, 장소, 매체에 구애 받지 않고 아이디어와 정보를 생성하고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을 혁신한다. 한국어도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adobe.com/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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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