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장상 공동대표는 오늘(7.11) 오후 2시 중앙당 회의실에서 「제1회 주부기자단 회의」를 갖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 한화갑 대표
먼저 이번 태풍으로 인해 불의의 피해를 당한 이재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희생자의 명복을 빈다. 오늘 광주 전남.북 주부기자단 여러분이 태풍 때문에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이해해달라.
5.31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의 지지가 올라가고 있다. 특히 전북에서는 민주당 지지도가 1등을 달리고 있고, 우리 지지층이 속속 돌아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 모이신 주부기자단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활동해준 덕분이다. 정치는 국민들의 생활 속에서 고통을 해결해 주어야 한다. 좌냐 우냐, 진보냐 보수냐의 이념적 문제는 이미 한물 간 흐름이다. 저는 작년 10월 국회 대표연설에서 생활정치란 표현을 썼다. 생활정치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립을 한 적은 없지만, 국민들이 민주당의 정책 때문에 생활의 혜택을 보았다는 말을 듣도록 하는 것이 생활정치라고 나름대로 정의했다. “민주당은 우리의 생활을 돌봐주고 고통을 함께 나누고 벗이 되어 생활 속의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말을 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생활정치를 생각했다. 주부들의 생활 속에 생활정치가 뿌리내릴 것이다.

■ 장상 대표
주부기자단은 생활현장에 나가있는 민주특파원이다. 민주당은 5.31 지방선거 이후 생활정치 철학을 구체화시키고 있다. 생활정치는 현장정치이다. 생활정치가 관심을 끌게 된 이유는 정치가 이념적 정파적 갈등과 대립으로 인해 국민들의 삶과 동떨어져있기 때문이다. 국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생활정치이다. 생활정치는 곧 현장정치이고, 현장에는 여성이 있다. 주부가 중심이 되고 핵심이 돼서 생활정치가 뿌리내리게 된다면 주부기자단은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여성들은 현장의 지킴이이기 때문에 생활정치를 간과할 수 없는 존재이다. 5.31 지방선거에서 주부기자단이 많은 역할을 했듯이, 7.26 재보선에서도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주부기자단의 활약을 기대한다.

2006년 7월 11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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