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신세계건설 기업어음 신용등급 A2로 상향
1991년 신세계의 자회사로 설립된 동사는 1997년 건설업면허 취득 이후 신세계가 발주하는 유통상업시설로 성장한 2005년 시공능력평가순위 37위의 상장건설업체이다. 2005년 매출액의 78%가 신세계의 발주공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발주처 및 공종 다변화를 위하여 관급토목공사, 민간주택공사 등을 적극 모색 중이다.
신세계의 할인점 확장정책으로 계열공사 위주의 안정적 사업구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2000년 이후 모회사인 신세계의 할인점 투자 확대로 연평균 20% 이상의 외형성장을 기록하면서 사업기반을 구축해 왔다. 신세계가 2009년까지 약 50여 개의 할인점을 추가 출점할 예정이고 이와 함꼐 죽전 역세권개발사업, 부산 센텀시티사업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진행중에 있어 사업기반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진행공사 전반의 채산성은 다소 낮은 수준이지만 계열공사에서 일정수준의 이익보전이 이루어지고 있고 운전자금과 투자부담이 미미하여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는 우수한 수준이다. 향후에도 영업현금흐름에 의한 내부자금 유보가 이루어질 전망이고 모회사의 직·간접적 지원여력 등을 감안할 때 재무융통성도 우수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다만 계열공사를 제외한 다양한 공종에의 시공경험이 아직까지는 부족하여, 사업구조 변화 과정에서의 리스크는 부분적으로 내재되어 있다. 물론 신세계의 브랜드 파워, 금융상 강점, 과 경영능력 등은 장기적 사업능력 제고에 긍정적 요인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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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경영기획팀 한재준 과장 368-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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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