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컴퓨터 전문기능을 가진 사회봉사명령대상자가 저소득층 컴퓨터 무료 수리에 나섰다

광주보호관찰소는 12일부터 컴퓨터 전문 기능을 가진 사회봉사자를 복지관 등 저소득층 가정에 투입, 컴퓨터 무료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 프로그램은 독거노인·불우아동들의 무료학습장인 복지관 컴퓨터 교실에서 고장난 컴퓨터를 무료 수리함으로써 저소득층 정보화 접근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중인 사회봉사명령자 서모씨(남,37세)는 “저의 작은 기술이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아동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쁘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복지관내 컴퓨터교실에 있는 컴퓨터가 자주 다운되고 고장이 잦았으나 비용이 많이 들어 수리를 미루고 있었으나 이번 사회봉사자의 도움으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보호관찰소 김영홍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저소득층 복리증진에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서비스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보호관찰 행정을 적극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보호관찰소 개요
광주보호관찰소는 범죄인을 시설내에 구금하는 대신 사회내에서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받으며 건전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범죄인에 대한 사회내 처우기관이다, 보호관찰소에서는 사회봉사명령, 수강명령, 보호관찰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gwangju.probati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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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사회봉사집행팀 이성화 팀장, 062-372-203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