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NG자동차 시범운행 발대식 행사가 7월 12일(수) 13:30부터 정부과천청사 5동 환경부 앞에서 이치범 환경부 장관, 이수호 한국가스공사 사장 및 관련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환경부에서 도시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보급하기 시작한 CNG(압축천연가스)시내버스 보급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도심지역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나, CNG버스는 1회 충전시 운행거리가 약 350km정도로 장거리를 운행하는 대형 차량(고속버스, 대형 화물트럭 등)에 적용하기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에 보급을 추진하고 있는 LNG(액화천연가스)자동차는 액체상태로 연료를 저장하기 때문에 1회충전시 운행가능 거리가 약 900km 정도로 길어서 장거리 운행차량에 적합하고, 중요한 거점에만 충전소를 설치하면 되는 등의 장점이 있다. 따라서 환경부는 시내버스는 CNG로, 장거리 운행버스 및 트럭은 LNG로 보급하는 것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향후 정부에서는 이번 시범운행 결과와 경제성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LNG자동차 보급을 위한 법규정비 및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대기보전국 교통환경기획과 과장 김진석 02-2110-6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