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딸기가 품종보호 대상 작물로 지정이 예시됨(‘06. 12)에 따라 내년부터 로열티 지불 의무가 발생하는 외국산 딸기품종의 재배면적을 줄이고, 국내 육성 딸기 품종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딸기사업단은 현재 10% 미만인 국내 육성품종을 2010년에는 50%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으로 지난 4월 국내에서 딸기를 연구하는 대학교수, 연구소 및 기술센터 등이 참석하는 명실상부한 산학연 공동연구팀으로 3개 연구팀에 34명으로 출범하였다.

□ 이번 심포지엄은 딸기사업단 연구원, 재배농민 및 보급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국내외 딸기 육종, 재배 및 보급에 대한 딸기 산업 동향, 우리나라의 딸기 수출의 현황, 문제점 및 보안 방안 등 딸기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공유하여 딸기사업단의 목표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자 “딸기의 국내외 육종, 재배 및 발전 방향” 등 4건의 주제로 발표된다.

심포지엄 주제발표
- 딸기의 국내외 육종, 재배 및 발전 방향 (진주산업대, 강호중교수)
- 딸기 수출 현황, 문제점 및 보완 방안(진주농업기술센터, 신현구 계장)
- 외국의 딸기 연구 동향(딸기시험장, 남명현 연구사)
- 사계성 딸기의 육종 및 재배(고령지농업연구소, 이종남 연구사)

또한 딸기사업단 분야별, 즉 국제 경쟁력을 갖춘 딸기 품종 육성, 국내 육성 품종의 재배 기술 전반 및 국내 육성 품종의 조기 보급에 대한 협의회도 함께 실시된다.

웹사이트: http://www.nhri.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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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채소과 윤무경 연구관 031-240-3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