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 장상 공동대표는 오늘(7.12) 오전 9시 중앙당 회의실에서「제54차 대표단회의」를 갖고 7.26 재보선 필승 대책을 논의했다.

■ 한화갑 대표
이번 7.26 재보선은 민주당에게 좋은 기회다. 이번 선거에 올인하자. “민주당이 희망입니다” “열린당은 없어질 정당입니다” “한나라당 독주를 견제할 세력은 민주당뿐입니다”라는 구호가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기회에 민주당이 한나라당을 견제할 유일한 정치세력임을 보여주자. 조순형 전 대표는 2,30대 청년 이미지다.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당선된다. 당에서 총력을 다해 지원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면 민주당의 위상이 달라질 것이다. 수도권에서 민주당이 솟아나면 민주당의 주가가 올라갈 것이다. 중앙당 당직자들 모두 재보선 지역으로 나가 승리를 위해 전력투구해달라.

■ 김효석 원내대표
한나라당이 어제 전당대회를 했지만 과거 보수색깔을 탈피하지 못했다. 대다수 국민들은 중도실용주의를 원하고 있는데 국민들의 기대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 민심을 담을 그릇이 어디인가. 열린당은 이미 동력을 잃었다. 열린당은 지금 엉거주춤하고 있다. 이번 선거가 정국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꿀 분수령이 될 것이다. 한나라당을 견제할 유일한 정당인 민주당에 대한 기대와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다. 생활정치로 국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는 반한비열(反한나라당 非열린당)의 파이를 키워왔다면, 지금부터는 반열비한 쪽으로 영역을 넓혀가야 한다. 황산벌싸움에 나서는 계백장군 같이 비장한 각오를 갖고 재보선에서 승리하자.

2006년 7월 12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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