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장애인 고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건설업체의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기 위하여 광주지방노동청(청장 박승태)의 지원 아래 광주·전남 지역 중견 건설업체들의 뜻을 모은 『희망 슛! 1·2사업단』이 힘차게 출범한다.

『희망 슛! 1·2사업단』은 2006. 7. 13. 첫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 마다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건설업체의 장애인 고용에 실질적인 지원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심도 있게 고민하고 노력함으로써 사업단이 장애인 홀로서기에 희망의 촉매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노동청과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센터, 건설업체 12명으로 구성된 사업단은, 사업단 활동을 통해 광주·전남지역 건설업체 가운데 장애인 고용률 1% 미만 기업은 줄이고 2% 이상 기업을 늘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광주지방노동청 관계자는 “광주·전남지역 300인 이상 기업 가운데 건설업체가 36.5%를 차지하고 있어 그 비중이 높을 뿐만 아니라 타 업종에 비하여 장애인 고용이 상대적으로 더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사업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획기적인 성과를 낸 건설업체에 대해서는 각종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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