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모아, ‘블루베리 요거트 케익’ 등 여름 신메뉴 3종 출시
생과일 전문점 캔모아(대표 김중회, www.can-more.com)가 ‘블루베리 요거트 케익’, ‘5색 모아빙수’, ‘아이스 그린 고구마 라떼’ 등 한여름 웰빙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이달 초 출시되자마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요거트 조각 아이스 케익인 ‘블루베리 요거트케익’은 신선한 요거트를 급속 냉동한 후 블루베리 토핑을 얹어 민트류의 허브로 장식한 캔모아의 야심메뉴. 아삭아삭 곱게 갈린 얼음 위에 유산균이 살아있는 새콤한 화이트 요거트아이스크림 케익을 살짝 올리고, 진한 블루베리와 허브향 민트잎으로 장식해 오래도록 잊지 못할 환상적인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500원.
캔모아의 인기빙수 5종을 한데 모은 ‘5색 모아빙수’는 캔모아빙수, 과일빙수, 팥빙수, 딸기빙수, 초코빙수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알뜰메뉴다. 메론맛 샤베트를 얇게 갈아 사각사각 시원함을 더한 캔모아 대표 빙수인 ‘캔모아빙수’에 쟁반 가득 형형색색으로 장식한 ‘과일빙수’,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여름철 기본 빙수인 ‘팥빙수’가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미각을 자극한다. 여기 더해 핑크빛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딸기빙수’와 달콤한 맛의 ‘초코빙수’가 한데 어우러져 여성층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1만원으로 4명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가격도 저렴하다.
음료 메뉴로는 수분과 탄수화물의 함량이 높아 주식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고구마를 주재료로 한 ‘아이스그린 고구마라떼’가 출시됐다. 여름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비 오듯 쏟아내 쉽게 지치는 사람들을 위한 캔모아의 건강메뉴다. 캔모아만의 비법을 담아 만든 식물성생크림에 달콤하고 쫀득한 카라멜 소스를 얹어 여름철 입맛을 돋구는 데 제격이다. 가격은 3,000원.
웹사이트: http://www.can-mo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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