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와이어)--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 이치범)는 2004. 11. 19일(12:00시) 전북 정읍시 정읍제2지방산업단지 내에서 농촌폐비닐을 효율적으로 처리.재활용할 수 있는 정읍폐비닐처리공장 준공식을 갖는다.

이번에 준공되는 정읍폐비닐처리공장은 기존 칼날을 사용한 폐비닐 절단방법과는 달리, 세계최초로 고압수(高壓水)에 의한 절단설비인 워터젯 방식을 채택하여, 폐비닐에 부착된 흙, 모래 등 이물질 세정 효과가 높아 연 12,000톤의 폐비닐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시간당 약140톤 용량의 페비닐 세척에 사용한 물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사용수 무방류시스템(Closed System)으로 증발수 만을 자동으로 보충함으로써 용수비용의 획기적 절감과 함께 기존 설비에 비해 가동인력을 50%이상 줄인 저비용 고효율 시스템이다.

공사는 전국적으로 매년 4만톤의 폐비닐이 적체되고 있는 현 상황에 전라북도 지역에서 발생하는 농촌폐비닐과 포화상태에 있는 사업소내 폐비닐을 자원화하여 양질의 재생원료를 민간에게 공급함으로써 고유가시대를 맞이한 국내 플라스틱 재활용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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