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충남·부자충남 만들기, 이완구지사가 가장 잘 할 것으로 도민 58%응답
이는 배재대 행정학과 최호택교수(자치여론연구소 소장)가 오는 7월 14일 한국공공행정학회와 충남발전협의회가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으로 마련한 특별기획세미나 「성공적인 민선4기를 위한 과제와 전망」에서 발표될 연구논문(제4기 민선자치단체장의 역할과 방향-충남도민·공무원을 대상으로 6.21-7.5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2.7)에서 밝혀졌다.
‘민선4기 자치단체장에게 가장 요구되는 능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충남지사에게는 ‘행정개혁능력(24.0%)’, ‘경영능력(18.7%)’, ‘조직관리능력(17.9%)’ 등으로 나타났고, 충남지역 기초자치단체장에게는 ‘경영능력(30.2%)’, ‘주민통합능력(26.5%)’, ‘조직관리능력(16.8%)’등으로 나타났다.
‘민선4기 자치단체장 요구되는 리더십유형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충남도지사의 경우 ‘변혁적(개혁적)리더십(41.8%)’이 가장 요구된다고 응답하였고, 충남지역 시장·군수의 경우는 ‘부하중심형(인간관계 배려형)리더십(32.1%)’이 가장 요구된다고 응답하고 있다.
‘민선4기 단체장에게 요구되는 활동유형’에 대하여 충남도지사는 ‘정치가형 역할(28.3%)’, ‘경영가형 역할(28.1%)’, ‘행정가형 역할(26.9%)’, ‘정책가형 역할(16.6%)’순으로 나타났고, 시장군수의 경우는 ‘경영가형 역할(35.4%)’, ‘행정가형 역할(32.6%)’, ‘정책가형 역할(25.5%)’, ‘정치가형 역할(6.5%)’순으로 나타났다.
‘바람직한 지방행정을 위해 가장 먼저 구현해야 할 사항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충남도지사와 시장·군수는 우선적으로 ‘기업가적 마인드 구축’해야 한다고 가장 많은 분들이 응답하고 있다.
‘이완구지사 선거공약 테마중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분야’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전체응답자의 40.0%가 ‘골고루 잘사는 희망찬 충남으로’라고 응답했고, 다음으로 ‘충남남도 도청이전사업과 행복도시건설을 통한 성장동력확보(33.0%)’, ‘걱정없고 살맛나는 복지사회(17.1%)’, ‘신성장동력확보, 세계의 중심으로(8.7%)’, ‘정보화 한마을로 모두가 이웃(1.2%)’ 순으로 응답했다.
‘이완구 충남지사가 가장 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37.1%가 ‘강한충남만들기’, 20.8%가 ‘부자충남만들기’라고 응답했고, 다음으로 ‘복지충남만들기(17.3%)’, ‘청렴충남만들기·혁신충남만들기(7.1%)’, ‘문화충남만들기(5.1%)’, ‘참여충남만들기(4.9%)’, ‘환경충남만들기(0.6%)’이라고 응답했다.
‘지역의 중요현안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도민들은 충남도지사의 경우 ‘현안에 대한 단체장의 공약과 의지(40.4%)’이라고 응답했고, 시장·군수의 경우는 ‘현안에 대한 일반주민들의 입장(46.0%)’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투자사업을 위한 재원확보방법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충남도는 ‘적극적인 민자유치활동(24.9%)’이라고 가장 많이 응답했고, 기초자치단체의 경우는 ‘효율적인 행정관리를 통한 재원확보(28.7%)’가 필요하다고 응답하고 있다.
‘지역혁신과 분권화에 대해 요구되는 자치단체장의 태도’에 관한 물음에는 광역·기초단체모두 ‘매우 적극적이어야 한다(광역67.7%:기초55.5%)’고 응답하고 있고, ‘자치단체의 업무수행과정중 가장 참여하고 싶은 분야’가 무엇이냐 질문에는 충청남도의 경우 ‘복지정책(27%)’을 그리고,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지역경제(25%)’를 최우선 분야로 선택했다.
‘자치단체에 존재하는 각종위원회의 방향’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의 78.9%가 ‘실적평가후 위원회와 위원을 재조정해야 한다’라고 응답하고 있고, 다음으로 ‘현행데로 유지(12.3%)’, ‘모든위원회와 위원을 신임자치단체장 체제로 바꾸어야 한다(8.0%)’ 순으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호택 교수는 “현재 충남도민들이 제일 관심 있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나타나 민선4기에서는 많은 역량을 그곳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도지사는 정치적인 역량을 발휘해 중앙과의 관계에서 좋은 성과를 얻어야 할 것이고, 시장군수는 지역의 현실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의 특성을 경제적인 효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정책들을 펼쳐야 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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