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와이어)--지난 12일 집중호우로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농협부근에서 발생한 실종자를 찾기위해 의정부소방서(서장 박청웅)는 13일 날이 밝자마자 수색에 나섰다. 의정부소방서장(박청웅)의 지휘로 소방관 56명, 인근 군부대(26사단) 군병력 45명이 투입되었으며, 중앙119구조대의 지원력도 투입되어 실종자 수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양주시 지역은 기상이 좋지 않아 13일 아침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수색작업에 많은 어려움을 가져오고 있다. 실종지역인 하천을 따라 하류로 검색을 하고 있으며, 하천에 물이 다 빠지지 않아 물속과 풀숲사이를 수색하기란 그리 쉽지않고 있다.

의정부소방서에서는 현장상황에 맞게 장비와 인력을 추가로 속속 투입하고 있으며, 수색을 위해 24시간 현장지휘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계속되는 빗줄기 속에 관내 다른 지역의 수해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의정부소방서에서는 출동력 대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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