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노인성 질환으로 병원을 자주 찾는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위해 사회봉사명령대상자가 병원동행 서비스에 나섰다.

광주보호관찰소는 지난 10일부터 관내 복지관과 연계하여 홀로사는 노인가정을 방문, 병원동행, 청소, 산책도우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등 노인성 질환으로 혼자 외롭게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손발 역할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봉사활동에 참가중인 김모씨(42세)는 “휠체어를 밀다보면 이마에 구슬땀이 흐르지만 어르신들이 웃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남자 자원봉사자의 부족으로 노인복지사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사회봉사자의 지원으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보호관찰소 이성화 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복리증진을 위한 사랑 실천 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보호관찰소 개요
광주보호관찰소는 범죄인을 시설내에 구금하는 대신 사회내에서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받으며 건전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범죄인에 대한 사회내 처우기관이다, 보호관찰소에서는 사회봉사명령, 수강명령, 보호관찰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gwangju.probati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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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사회봉사집행팀 이성화 팀장, 062-372-203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