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정보통신 상반기 결산, 전년 매출 이미 초과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대표 e-HR’, “명품 e-HR”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e-HR 업계의 맏형, 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 http://www.win.co.kr)은 지난 주 상반기 결산을 발표하였다. 올 초에 발표한 목표는 전년 대비 70% 성장한 70억원을 목표로 했었다. 결과는 전년도의 순수 소프트웨어 매출 42억원을 이미 넘긴 55억 이상을 수주하였으며, S/W 산업 특성상, 1/4분기가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목표치를 이미 훌쩍 넘긴 결과가 되었다. 2006년 상반기에는 NHN, 금호건설, 하나은행, 신한은행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으며, 현재는 BC카드,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지주, 롯데백화점, STX Pan Ocean, LS-Nikko 동제련 등의 프로젝트가 구축 중에 있다. 또한 고객의 특성상 프로젝트가 종결된 이후의 공개를 원하는 다수가 있어 공개된 외에도 많은 고객사를 새로 모시게 되었으며, 이 기업들은 신규 혹은 기존의 오래되거나 대형 다국적 제품에 의해 우리의 현실과 맞지 않는 시스템들을 보다 더 진화한 e-HR로 그 모습을 교체하고 있다.

따라서 상반기 결산과 함께 2006년 e-HR 프로젝트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우선, e-HR이 계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E-HR을 넘어 유비쿼터스의 개념이 보다 더 적용된 U-HR을 고객이 먼저 더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 기업의 성장은 곧 인적자원관리와 함께 한다는 인식이 자리를 잡고 있다. 금융권을 비롯하여 최근 들어 급격한 변화가 일고 있는 산업에서는 기업 인수 합병 후 곧 바로 추진되는 것이 인사개혁과 함께 인적자원관리가 되었다. 단순한 인사관리의 개념이 아닌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기업이 원하는 핵심인재로 성장시켜 기업의 자산화를 할 수 있도록 인사관리는 인적자원양성으로 그 개념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셋째, 형식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여 진정으로 기업이 원하는 솔루션의 선택에 과감해졌다. 물론 아직까지도 무엇이 전문인지를 전혀 모른 채 많이 들어본 브랜드를 선호하는 성향은 아직 남아 있기는 하다. 때문에 대형 SI기업이나 다국적 기업을 이유 없이 선호하는 경우가 있으나 최근 들어 기업들이 훨씬 더 날카롭고 현명해져 가고 있어, 전문성을 계속 지켜나가며 투자하는 기업들은 더욱 더 희망적이라고 볼 수 있다.

넷째, 통합 ERP, 그러나 인적자원관리는 별도로 요구하고 있다. 기업의 전사적 자원관리는 이제 기업이 생존하는데 산소와 혈액과 같이 중요한 조건이 되었다. 그러나 ERP를 하더라도 인적자원만큼은 더욱 중요한 만큼 ERP 프로젝트와 별도로 인적자원관리를 위한 E-HR은 별도 구축한다는 점이다.

이에 화이트정보통신은 상반기 결산과 함께 하반기의 영업 목표를 보다 공격적으로 잡았다. 그 동안 고객이 소문을 통해 찾아온 경우가 사실상 많았으나 하반기에는 인적자원관리가 절실한 산업부터 보다 전략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의 유수의 기업들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e-HR도 고객의 세계화에 의한 인적자원관리를 보다 효율적이며 전략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많은 R&D투자를 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w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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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정보통신 마케팅팀 김순종 대리 02-3474-2980 010-3193-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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