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는 ‘이달의 자랑스러운 복지인’으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이호균 소장,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사무소 김희주씨를 선정했다.

‘이달의 자랑스러운 복지인’ 지정식은 7월 14일(금) 오후 1시 40분 복지부 장관실에서 있을 예정이며, 유시민 장관이 선정자에게 지정서와 지정패를 수여한다.

□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이호균소장의 헌신적인 아동학대예방사업 수행

이호균소장은 27년간 우리나라의 사회복지를 향상시키고자 국·내외 소외받는 이웃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사업 및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특히 1996년부터 아동학대예방사업을 시작하여 2000년 아동복지법 개정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 및 아동학대예방사업의 체계를 정립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1996년부터 아동학대상담사업을 시작하여 전국 18개지부와 협력하여 지역사회내 학대받는 아동을 발견·보호하는데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아동학대를 가정내 문제에서 사회문제로 이슈화하고, 국가차원의 아동보호체계를 세우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2000년에서 2002년까지 굿네이버스 복지사업국장 및 아동학대문제연구소장으로서 CES(6~8세 아동·부모·교사를 위한 아동학대예방교육), PAPCM(초등학교 아동·부모·교사를 위한 아동학대예방프로그램) 등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강사양성 등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예산자문위원, 아동정책실무위원회 실무위원, 주요정책 평가위원, 사회복지실무위원회 위원 등 활동을 통하여 아동학대예방사업에 대한 정책제언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및 국제 관련기관과 아동학대예방활동 협력체계 구축,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전국적인 교육·홍보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사무소 김희주(사회복지7급)의 행동하는 복지인 구현

1994년 4월 공직에 투신한 이후 투철한 사명감과 적극적인 자세로 복지인프라가 구축되지 못한 농촌지역에서 지역 자체적으로 이웃돕기 후원회를 결성하여 2005년 말까지 12,100천원에 상당하는 후원금으로 지역의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각종 지원사업 및 후원사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와 공동으로 어려운 가정에 김장김치 지원, 설 명절에 사랑의 떡나누기 행사, 집수리운동, 보일러 수리 및 교체 실시 등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복지행정 실현으로 지역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부부가 모두 사회복지사로 2001년 2월부터 전가족(자녀2명포함)이 “다솜장애인공동생활가정”에서 정신지체장애인 5명과 함께 생활하며 「장애인이 사회의 수혜계층만으로 남아 있어서는 안된다. 장애인도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전제하에 2003년부터 월1회 무의탁노인들 위문하기,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 불식 및 사회통합화에 헌신하고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이달의 자랑스러운 복지인』지정자들을 해당 공적과 관련이 있는 정부포상 대상자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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