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뉴스와이어)--사회복지사들이 설립해 벤처사회복지회사로 평가받고 있는 해피체인지(대표 이경헌)는 오는 9월 복지재단 출범을 앞두고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전동휠체어를 보급한다.

4년 전 국내유일의 사회복지기관전문 홍보대행사로 출발한 해피체인지는 현재 사회복지기관 자료실에 도서납품, 법인설립 업무 등에 대한 복지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군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 포탈기업.

그런 그들이 오는 9월 가칭 해피체인지복지재단을 출범시키기 위해 준비 중이다. 그 일환으로 두 가지 사업을 기획 중인데, 하나는 장애인 성 영화제의 개최이고 또 다른 하나가 바로 전동휠체어 무료보급 사업.

전동휠체어 수입업체인 DY메닉스(주)의 총판인 (주)영진아이와 함께 특별한 기간이나 수량을 정하지 않은 채 보급키로 했다는 게 해피체인지의 말이다.

이에 대해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경헌 대표사회복지사는 “나 자신도 장애인이고, 장애인의상연구소 등에서 일하며 장애인 문제에 많은 고민을 갖게 됐다.”며 “사회복지사여서 그런지 돈 버는 재주는 없고, 어떻게 하면 남 좋은 일 시킬지만 고민하게 된다. 이번에도 재단 설립을 앞두고 내 잇속을 챙기는 이벤트가 아닌 남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피체인지는 현재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 고양시지회에 50대를 기증키로 약속했고, 그밖에 한국사회복지관협회,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 등 20여 기관과 협의 중이다.

참고로 장애인 개인의 직접적인 신청이나 문의는 받지 않으며, 해피체인지와 협약한 기관을 통해서만 신청을 받는다. 해피체인지 협약기관 조회는 홈페이지(www.happychange.co.kr)를 통해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happychan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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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체인지 031-815-3282 이경헌 대표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