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성주(金星宙) 병원장은 7월 13일 오후 2시 병원로비에서 유엔난민기구(UNHCR) 제니스 린 마셜 대표와 마마두 디안 발데 법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소외된 난민들을 위한 난민지원 매칭그랜트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원장은 원내 12개 모금처에서 병원을 찾은 환자, 보호자 및 직원 등이 참여해 모은 56만3,110원에 병원에서 지원한 170만원을 합쳐 모두 226만3,110원을 마셜 대표에게 전달했다.

마셜 대표와 발데 법무관은 전달식에 앞서 병원에 전시된 난민사진전을 둘러보고 김성주원장과의 환담에서 난민문제에 관심과 후원을 보내준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김안과병원은 지난 6월 12일부터 한달동안 난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난민지원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모두 20여명의 난민이 병원을 찾아 안과진료를 받았으며, 1달 동안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사진전과 함께 모금운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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