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제58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시민의 준법정신을 앙양하기 위해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각 가정에서는 연중 24시간 국기게양제도 시행에 따라 제헌절 전날부터 계속 게양할 수 있다.

부천시는 주요 간선도로에 가로기를 7.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게양하고 게양된 가로기가 찢어지거나 휘감기지 않도록 하는 등 가로기 게양실태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다. 만약, 심한 비·바람(악천후)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태극기를 강하해야 한다.

국기게양은 주택은, 집밖에서 바라볼 때 단독주택이면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고 공동주택이면 각 세대의 난간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해야 하나 주택 구조상 부득이 한 경우 게양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국기구입은 가까운 우체국을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우편주문판매”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우체국(www.ePOST.go.kr)을 통해 구입가능하며 시청 구내매점을 이용해도 된다.

시관계자는 “제58주년 제헌절을 맞아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이념으로 한 대한민국 헌법제정을 온 국민이 경축할 수 있도록 태극기를 게양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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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총무과 담당자 이근석 032-320-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