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지난해 정보보호대상을 수상했던 전남대 리눅스시스템보안연구센터(센터장 노봉남 공대 전자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에서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해 정보보호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시켰다.

이번에 개최된 지역혁신박람회는 지역혁신 선도그룹을 육성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 전파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서,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연구기관과 대학 연구소 등 총 48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었다.

전남대 리눅스시스템보안연구센터(http://lsrc.jnu.ac.kr)는 산학 일체형 연구교육 모델을 확립하고, 정보보호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08년까지 정부지원금, 산학협동자금 등 총 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리눅스시스템보안연구센터는 산업체와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한국 중국 일본 등 3개국 아시아리눅스 개발사업에 참여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운영체제에 대응하는 보안운영체제를 개발해냄으로써,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연구소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공개 소프트웨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주관한 정보보호대상과 해킹대응경진대회 최우수상 및 대상 수상자를 배출해 정보보호 분야에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on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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